(from DAUM Blog) JTinside Oldies

제54편(4/12, 2일차) – ‘흔들흔들’ 전차가 ‘진짜로 흔들린다’: 한카이전차(1): 회사에 대하여 2009년4월에 다녀온 간사이지역 철도여행기를 연재 중입니다. 2일차인 2009년4월12일의 첫 번째 여행 하이라이트는 오사카시내를 달리는 노면전차 ‘한카이전차’ 노선의 완승입니다. 제목의 의미는 앞..

제53편(4/12, 2일차) – 오사카 한복판의 ‘흔들흔들 전차’를 타러 오사카지하철 미도스지선으로 텐노지역에 도착했습니다. 텐노지역 이름으로는 JR과 오사카지하철이 있지만, 바로 옆에 긴테츠의 ‘오사카아베노바시역’과 오늘 여행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인 ‘흔들흔들전차’도 운행하고 있죠..

제52편(4/12, 2일차) – 미도스지선의 ‘엣지’: 로렐상의 ‘별’ POLESTAR 오사카지하철 미도스지선 도부츠엔마에역에서 오늘의 첫 열차를 기다립니다. *제목에도 나오지만, 원래 이 차량을 ‘노리고 탄 것은’ 아닙니다. ^^ [사진1021,1022: 상대식인 도부츠엔마에역에서 승차위치를 안내하고 있네요. ..

제51편(4/12, 2일차) – 2일차의 첫 출발 및 식사는 ‘지하철’에서 길고 길~었던 4월11일 ‘1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제 경우는 일본에서 6시간 이상 누워본 경험이 많지 않네요 ^^ 2일차 Start~ 오늘은 4월12일입니다. [사진1001: ‘잠만 자기에 최적화 된’ 라이잔호텔입니다. 화장실, 욕실이 공용이라..

제50편(4/11, 1일차) – 숙소로 가는 1일차 마지막 교통수단: 지하철 연구회에 연재하는 내용은 ‘실질적으로’ 여기가 시작입니다. 2009년 티스토리를 개설하면서 시작했던 ‘2009년4월’ 간사이여행기가 업무 등으로 인해 도저히 같이 진행이 불가능하여 좀 쉬었습니다. 연구회에서 여섯 번째 여행기를 ..

제49편(4/11, 1일차) - 다시 오사카 시내로 (한신난바선-2: 직통운행과 만성적 지연) 한신난바선 중간 역인 니시쿠죠역에서 다시 오사카시내로 돌아갑니다. 나중에 아마가사키 쪽은 계획이 되어 있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49편 철도 이동경로 니시쿠죠 →오사카난바: 한신난바선 이용 크게 보기 동..

제48편(4/11, 1일차) – ‘꿈을 현실로’ 나라와 고베를 잇는다: 한신난바선 (간단한 설명) 긴테츠역인 오사카난바역에 들어왔습니다. 2009년3월19일까지만 해도 긴테츠난바역이었고, 한쪽이 없는 터미널 역이었죠. 그러한 역이 오사카 서쪽과 연결되어 ‘더욱 정신없는 역’이 되었습니다. 48편 철도..

제47편(4/11, 1일차) – 고베와 나라를 잇는다: 한신난바선의 중심인 오사카난바(10계 VVVF 개조) 요도야바시역에 잠시 하차, 열차의 모습을 담은 후 바로 출발합니다. 47편 이동경로: 요도야바시 →난바: 오사카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오사카난바: 걸어서 이동 크게 보기 [사진921: 요도야바시역..

제46편(4/11, 1일차) – 오사카의 밤거리를 따라(미도스지선의 '심장개조'열차와 '꽃열차') 지하철 우메다역에서 나와 JR오사카역과 그 주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밤을 마무리합니다. 46편 이동경로: 오사카역 주변, 우메다 →요도야바시: 오사카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 크게 보기 [사진901: 새로운 탄..

제44편(4/11, 1일차) – 동물들이 가득: 도부츠엔마에역 호텔에 체크인 후 홀가분한 차림으로 다시 나와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갑니다. 오사카 시내로는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도부츠엔마에역은 신이마미야역에 많이 있는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이용 경험이 있을 겁니다. 4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