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_5th Stage] T::Survive 307

제281편(마지막 편) - 여행의 끝: 많은 정보와 에피소드를 가득 담아 집으로

제281편(마지막 편) – 여행의 끝: 많은 정보와 에피소드를 가득 담아 집으로 ^^ 드디어 9일간 여행기를 1년2개월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KE00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소프트랜딩’ 이었습니다. [사진5561: 승객들이 항공기 출입문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경우만 특이한 것인지는..

제279편(6/17, 마지막 날) - 공항1터미널로 순식간에 이동: 출발 전 라운지의 여유

제279편(6/17, 마지막 날) – 공항1터미널로 순식간에 이동: 출발 전 라운지의 여유 일본여행 사상 처음으로 한 시점에서 탑승수속을 두 번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JAL에서 대한항공(JAL 코드쉐어)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나리타공항의 경우는 터미널을 이동해야 합니다. 2터미널→1터미널로 ..

제278편(6/17, 마지막 날) - 쿠코다이니비루역 개찰구의 특이함, Normal했던 체크-인

제278편(6/17, 마지막 날) – 쿠코다이니비루역 개찰구의 특이함, Normal했던 체크-인 제목을 통해 다음 편의 에피소드를 예고합니다. ^^; 케이세이전철 특급으로 쿠코다이니비루 역에 도착했습니다.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 입국하는 승객은 이 역에서 내려야 합니다. 만약 깜빡~해서 종점인 나..

제277편(6/17, 마지막 날) - 나리타공항으로 Return: 공항으로 가는 노선의 통근 역할

제277편(6/17, 마지막 날) – 나리타공항으로 Return: 공항으로 가는 노선의 통근 역할 케이세이타카사고를 출발한 특급은 이제 치바현으로 들어갑니다. 케이세이야와타를 정차, 출발 후 도착하는 역은 [사진5481: 케이세이후나바시역에 도착합니다. 역 이름에는 후나바시로 표시. 치바현에 있는 역 중..

제276편(6/17, 마지막 날) - 나리타공항으로 Return: ‘여행기I’의 그 열차와 ‘재회’

제276편(6/17, 마지막 날) – 나리타공항으로 Return: ‘여행기I’의 그 열차와 ‘재회’ 아키하바라에서 ‘주문상품 구입’ 미션을 완료 후 우에노에 도착했습니다. [사진5461: 야마노테선과 케이힌토호쿠선 우에노역은 플랫폼을 공유합니다] [사진5462: 반대 쪽에 도쿄, 시나가와 방면의 ‘소토마와리..

제275편(6/17, 마지막 날) - 아키하바라의 다양한 모습을 뒤로 하고 귀국을 준비

제275편(6/17, 마지막 날) – 아키하바라의 다양한 모습을 뒤로 하고 귀국을 준비 지금은 없어진 Yamagiwa Soft의 매장에서 ‘주문 받은’ 제품을 쇼핑하고 있습니다. 구경만 해도 재미있는 모습들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를 수도 있으니 주의~ ^^; [사진5441: ‘철도딸래미’라 불린 ‘철도아가씨’ 시..

제274편(6/17, 마지막 날) - 단골 Off-line 매장이였던 ‘Yamagiwa Soft’에서(일본에서 물건구입 패턴)

제274편(6/17, 마지막 날) – 단골 Off-line 매장이였던 ‘Yamagiwa Soft’에서(일본에서 물건구입 패턴) 일본에 여행을 하는 동안 주변인의 ‘주문요청’등으로 인해 아키하바라에 들르게 되었죠. 2007년까지 가장 익숙했던 곳은 지금 소개해 드리는 Yamagiwa Soft입니다.(이하 YS) [사진5421: 오른쪽 아래에 ‘YA..

제273편(6/17, 마지막 날) - ‘지름성지’에 다시 서다 (비극으로 인해 볼 수 없는 보행자천국)

제273편(6/17, 마지막 날) – ‘지름성지’에 다시 서다 (비극으로 인해 볼 수 없는 보행자천국) 272편에서 다 못 보여드린 사진을 추가로…… [사진5401: 도호쿠신칸센 E2가 아키하바라 부근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진5402,5403: E2+E3라고 해서 무조건 하야테. 코마치가 아닙니다. 지금은 야마비코, 나스노..

제272편(6/17, 마지막 날) - 간단히 아침식사 후 ‘지름성지’에 (순환선 방향에 대하여)

제272편(6/17, 마지막 날) – 간단히 아침식사 후 ‘지름성지’에 (순환선 방향에 대하여) 케이세이우에노역(이하 KS우에노역) 코인락커에 짐을 넣은 후 나리타공항 출발열차를 타기 전까지 시내를 돕니다. 그래 봐야 멀리는 못 가죠. [사진5381: 센다이에서 열리는 타나바타(七夕)마츠리 홍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