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0편(6/17, 마지막 날) - JL5207(KE002): NRT to ICN

제280편(6/17, 마지막 날) – JL5207(KE002): NRT to ICN

 

1년여를 진행한 여행기의 끝이 보입니다.

다섯 번째 여행기가 지금까지 진행한 여행기 중에서 최장을 기록하게 되었네요

체크인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1터미널로 이동해서 JAL(일본항공)

탑승권으로 대한항공을 타는 ‘행운’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항공권을 가지고 기내로 이동.

 

[사진5541: KE002편은 3x3x3열 입니다. 탑승이 진행 중입니다]

 

[사진5542: 얼마나 많이들 가져갔으면 이러한 경고문구까지 붙여 놨을까요? 한마디로 ‘망신’입니다]

 

[사진5543: 외국 여행을 할 때 국적기를 타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진5544,5545: 국적기의 즐거움이 바로 기내식이죠.

따뜻한 밥과 생선구이를 만끽했습니다. 맥주도 공짜로 ^^; (쌀나라북서는 500엔)]

 

[사진5546~5555: KE002편에 있는 개인용 Entertainment 시설입니다.

  국적기라 우리말이 우선인 점이 사용에 친숙하죠]

 

[사진5556: 테이블을 접어도 컵만 올려놓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사진5557: 잠시 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방송할 때에는 모든 프로그램이 정지합니다]

 

[사진5558: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할 때의 정보화면]

 

[사진5559: 마지막 안내방송과 함께 기내 Entertainment 서비스를 종료]

 

[사진5560: 착륙 후 화면에 이렇게 표시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다음 편이 이번 여행기의 마지막입니다.

1년 넘게 계속 읽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