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신분당선 개통: 미리 축하합니다. [D-1] 신분당선 개통: 미리 축하합니다. 내일(10월28일) 15시부터 개통을 하는 신분당선은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내일은 종이로 가린 부분이 ‘오픈’하면 열차도 운행을 시작하게 될 겁니다. 하루 전 미리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촬영: 2011년10월27일, 분당선 정자역 한국철도_뉴스 2011.10.27
[신분당선 개통] 앞으로 계속 일어날 변화들 중 하나 - 버스노선 조정 중 ‘노선폐지’ [신분당선 개통] 앞으로 계속 일어날 변화들 중 하나 – 버스노선 조정 중 ‘노선폐지’ 신분당선은 분당, 판교 지역과 강남을 최단으로 이어주는 노선으로 탄생합니다. **분당선에 대한 언급은 굳이 하지 않겠습니다. (‘관광노선’이니 ‘강남리전철’ 등등 그리 좋은 소리는 못들었으니……) 신분당.. 한국철도_뉴스 2011.10.26
[4/30] 사당역 3번 출구의 ‘무개념 설계’ [4/30] 사당역 3번 출구의 ‘무개념 설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4/h2009043002465884110.htm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을 설계할 때 ‘아무 생각 없이’ 했다는 전형적인 예가 사당역에 당당히 ‘탄생했습니다’. 만들어 놓고 출근 시간대에는 쓰지 말라는 얘기는 왜 붙이나? 한국철도_뉴스 2009.04.30
[4/10] 여성 최초 KTX 기장 강은옥씨…시속 300km에서 본 세상 [4/10] 여성 최초 KTX 기장 강은옥씨…시속 300km에서 본 세상 ‘1호’의 의미는 항상 각별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꼼꼼한 운전을 기대합니다. http://etv.donga.com/view.php?idxno=200904090020727 한국철도_뉴스 2009.04.10
[4/1~] KTX 개통 5년 만에 첫 여성기장이 탄생했습니다. [4/1~] KTX 개통 5년 만에 첫 여성기장이 탄생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기관사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KTX도 운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3300255 한국철도_뉴스 2009.03.30
[1/15] “지하철서 내릴 때 가방•핸드폰 챙기세요” [1/15] “지하철서 내릴 때 가방·핸드폰 챙기세요”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901150294 한국철도_뉴스 2009.01.15
[1/7] 다시 살아난 ‘철마’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보존처리 완료) [1/7] 다시 살아난 ‘철마’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보존처리 완료) 다시 달리기에는 좀 어렵겠지만, 온전한 상태에서 후세에까지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etv.donga.com/view.php?idxno=200901070018607 한국철도_뉴스 2009.01.07
[8/19] 지하철 무임매표제 후, 우대권 슬쩍 얌체승객 늘어 [8/19] 지하철 무임매표제 후, 우대권 슬쩍 얌체승객 늘어 해당 회사가 이러한 것을 예상 못하고 실시하진 않았을 겁니다. ‘방치’라는 비판을 막기 위해서 확실한 정책을 수립하길……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8/19/200808190142.asp 한국철도_뉴스 2008.08.19
[8/7] 애물단지 통영 케이블카 ‘환골탈태’? [8/7] 애물단지 통영 케이블카 ‘환골탈태’? 향후에는 이러한 내용이 기사화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전이 기본인 케이블카에서 안전운행은 당연한 겁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808070393 한국철도_뉴스 2008.08.07
[7/31] 인천지하철 원인재역: 지하철 투신 막아... [7/31] 인천지하철 원인재역: 지하철 투신 막아... 당시 모습이 담긴 CCTV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의미는 약간 다르겠지만, 이제 Well-being도 중요하지만, Well-dying이 더 주목을 받고 있으니까요.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newsid=20080803045704014&cp=ytni 한국철도_뉴스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