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AUM Blog) JTinside Oldies

[4/23] 삼성SDS, 인도 지하철 AFC 수주 (2천만 불 규모) 철도에는 차량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수출하는 것이 장기적인 차원에서 향후 유지보수 및 확장에 따른 주도권을 잡아 나갈 수 있죠.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8042402010560611004

[4/23] 지하철역 투신…국철 1시간 운행지연 자살로 추정됩니다. 일본 JR도 마찬가지지만, 아직 ‘국철’이라는 꼬리표는 못 떼고 있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3/2008042300948.html

[4/21] 미끄러져 나는 `공중의 쾌감'…자기부상열차 시승기 이제 시작입니다!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1/2008042101119.html

[4/15]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로 168억 낭비 No Comment…… (이런 소식밖에 없단 말입니까?)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804210302&top20=1

[4/21] 자기부상열차 개통…과학관-엑스포공원 16회 왕복 [긍정적으로 바라봅시다] 이제 걸음마를 떼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상용화 된 자기부상열차는 단 두 군데입니다. 이번 운행을 계기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는 기술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main&ar_id=NISX200804..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ar_id=NISX20080419_0007210647

[4/18] "왜 나를 살렸냐" 지하철 투신 막은 공익요원 폭행 뉴스의 Original URL을 쓰지 않고 포털사이트의 URL을 알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뭐라 할 말은 없군요.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40&articleID=2008041913005625158&sid=627

[4/19] 통영 케이블카 개통 하루 만에 중단사태 기록 중에서 이러한 불명예 기록은 제발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전철도 아니고, 공중에 매달려 가는 케이블카(로프웨이)의 안전은 일반 열차보다도 수 백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4/19/0701000000AKR20080419055900052.HTML

[3/16] È÷Ÿġ, ´ë±¸ ¸ð³ë·¹ÀÏ »ç¾÷ ¼öÁÖ 'È÷Ÿġ·¹ÀϽýºÅÛÁî ÄÚ¸�¾Æ'¸¦ ¸¸µé°í °æ&amp..

[2/19] 서울메트로, 영화촬영 전면금지 기사 내용을 봐서는 촬영 시 '그런 장면'을 찍지 않겠다고 사전약속을 한 부분을 어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쪽 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우리나라는 영화/드라마와 현실을 동일시 보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