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AUM Blog) JTinside Oldies

제34편(4/11, 1일차) – 소규모 사철 미즈마철도(4): 토큐의 느낌 그대로 (AGS에 대하여) ※여행기에서 ‘미즈마역’이라고 설명하는 역은 현재 미즈마칸논(水間観音)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진661: 오른쪽부터 읽는 미즈마 역입니다. 현재 국가지정 유형문화재입니다] [사진662,663: 역 주변에 ..

제33편(4/11, 1일차) – 소규모 사철 미즈마철도(3): 관음 참배를 위한 노선의 끝. 미즈마칸논 ※여행기에서 ‘미즈마역’이라고 설명하는 역은 현재 미즈마칸논(水間観音)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오사카의 작은 사철 미즈마철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5.5km에 불과한 미즈마선을 각역정차는 딱..

제32편(4/11, 1일차) – 소규모 사철 미즈마철도(2): 제2의 토큐철도라 불려도…… ※여행기에서 ‘미즈마역’이라고 설명하는 역은 현재 미즈마칸논(水間観音)역으로 바뀌었습니다. 미즈마철도 미즈마선의 출발 역인 카이즈카역에서 열차를 기다린 지 얼마 안되어 미즈마역에서 출발한 열..

제31편(4/11, 1일차) – 소규모 사철 미즈마철도(1): 차량을 대합실로 난카이본선 카이즈카역(貝塚駅)에 내렸습니다. 이 역에서 1일차의 미션 중 하나인 어려운 경영환경의 소규모 사철인 미즈마철도 여행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일부 인프라 등이 바뀌어 있음을 참고하세요. (나중에 설명합..

제30편(4/11, 1일차) – 난카이본선 ‘각역정차’로 찍기 ^^ 난카이전철 와카야마시역에서 일반 ‘무료특급’을 이용, 빠르게 이동합니다. 일정상 각역정차로 난카이본선을 찍으면 다른 노선 완승이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사진581,582: 난카이본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빌딩과 ..

제29편(4/11, 1일차) – 난카이의 OLD 특급으로 순식간에 이동 (유료특급의 구분, 여성전용차량) 여행기 29편째입니다. 아직 여행 첫날입니다. ^^; 간사이공항에 도착 후 코인락커에 짐을 넣고 와카야마 지역의 명물열차 및 역장을 본 후에 와카야마를 떠나서 오사카로 들어갑니다. JR키세이선을 이용, ..

제28편(4/11, 1일차) – 와카야마시로 ‘Return’ with JR 와카야마전철 키시가와선 여행을 마쳤습니다. 한 마리의 ‘고양이’를 통해 노선을 먹여 살리는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노선이라 하더라도 ‘머리를 쓰면’ 발전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

제27편(4/11, 1일차) – 101마리의 ‘고양이역장’ 타마덴샤와 함께(3): ‘내리기 싫은’ 열차로 거듭나다. 타마덴샤를 타고 종점인 와카야마역으로 ‘돌아왔습니다’. 타마덴샤의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23편을 장식합니다. [사진521: 이 좌석을 보고 ‘열차좌석’이라 생각하신 분? ^^ 실제로도 푹신푹..

제26편(4/11, 1일차) – 101마리의 ‘고양이역장’ 타마덴샤와 함께(2): 종점 도착 와카야마전철 키시역에서 타마덴샤로 와카야마로 돌아갑니다. 키시역에서 타마역장을 본 승객들은 대부분 이 열차로 종점까지 옵니다. 그만큼 노선주변이 아닌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는 의미입니다. [사진50..

제25편(4/11, 1일차) - 101마리의 ‘고양이역장’ 타마덴샤와 함께(1) 와카야마전철 종점인 키시역에서 와카야마역으로 돌아갈 때에는 ‘고양이역장’을 주제로 한 ‘타마덴샤’를 탑니다. 여행 테마와 딱 맞는 차량이죠. [사진481~487: 파이를 통해 타마덴샤를 감상하세요. 차량 어디에서나 타마역장을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