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편(4/11, 1일차) - 101마리의 ‘고양이역장’ 타마덴샤와 함께(1)
와카야마전철 종점인 키시역에서 와카야마역으로 돌아갈 때에는 ‘고양이역장’을 주제로 한
‘타마덴샤’를 탑니다. 여행 테마와 딱 맞는 차량이죠.
[사진481~487: 파이를 통해 타마덴샤를 감상하세요. 차량 어디에서나 타마역장을 볼 수 있습니다]
타마역장은 차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488: 이 차량이 40년 된 차량이라고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입석 손잡이도 키가 작은 승객을 위해 알맞은 높이에 설치되어 있으며
좌석은 ‘말할 필요가 없죠’. 기존의 전동차 개념이 ‘마이다스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됩니다]
[사진489: 타마덴샤도 one-man 운행은 변함 없습니다. ‘돈통’도 새롭게 리뉴얼]
[사진490: 오사카차량공업에서 2009년에 새롭게 개조한 2270계 차량입니다]
[사진491: 한쪽 여닫이 출입문에도 타마역장이 반겨줍니다]
[사진492,493: 운전실 출입문도 ‘타마.타마.타마’ (케로로 아닙니다 ^^)]
[사진494: 비상용 코크 안내에도 ‘타마.타마.타마’]
[사진495: 승차율 100% 이상으로 이 상태가 종점인 와카야마역까지 유지됩니다]
[사진496: 와카야마~키시 간 운임은 360엔이다’냥’ ^^]
[사진497: 와카야마역만 색이 다르죠? 유인역이라는 의미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무인역]
[사진498,499: 타마덴샤 천정에도 타마역장이 맞이합니다. 객차 사이에도 타마역장]
타마덴샤는 만원 상태로 와카야마를 향해 출발합니다.
[사진500: 키시역을 출발하는 타마덴샤입니다. 다음 역인 칸로지까지 담았습니다]
와카야마전철 키시가와선 역과 노선설명은 다 했으므로 빠르게 와카야마역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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