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편(4/11, 1일차) – 타마역장 ‘면회’를 마치고 ‘타마덴샤’를 기다리며
‘고양이 역장’ 타마와 부역장과의 ‘면회’를 마치고 다시 오사카로 돌아갑니다.
[사진461: 식사를 마친 타마역장이 피곤한 모습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
[사진462: 부역장도 자기 ‘자리로’ ^^]
[사진463: 키시역 주변에서 딸기수확 관련 행사를 매년 합니다]
키시역 플랫폼으로 올라갑니다. 타마역장은 표 검사를 하진 않죠 ^^
[사진464: 키시역은 타마역장이 있는 ‘무인역’입니다]
[사진465~469: 와카야마 방면을 본 키시가와선 선로와 주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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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0: 이 작은 무인역에 타마역장의 ‘공헌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까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미토오카에이지씨의 ‘작품’이 들어옵니다.
[사진471~476: 일본철도연구회에서 대문으로도 사용했던 2270계 타마덴샤입니다.
미토오카에이지씨의 손을 거치면 구형차량이 이렇게 ‘타고 싶은 열차’로 바뀝니다]
[사진477: 곳곳에 역장의 ‘발자국’이 선명합니다. ^^]
[사진478,479: 101마리의 타마역장이 열차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아주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의 타마역장 일러스트들]
동영상은 연구회 회원이라면 한번은 보셨을 ‘그 영상’입니다.
[사진480: 와카야마전철 키시역에 들어오고 있는 와카덴2275, 타마덴샤입니다.
동영상과 사진을 같이 찍는 ‘쇼’를 했죠]
다음 편은 타마덴샤 내, 외부 편으로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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