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321

제106편(6/8,9, 3,4일차) - 3박째 숙소를 ‘들렀다가’ 곧바로~ 출발(여성전용석에 대하여)

제106편(6/8,9, 3,4일차) – 3박째 숙소를 ‘들렀다가’ 곧바로~ 출발(여성전용석에 대하여) 4일차도 Hardcore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3박째 숙소로 들어갔다가 ‘몸만 씻고’ 나온 형태였죠. 그래도 숙소가 편합니다. [사진2101: 오사카칸죠선에 승차한 상태입니다. 맞은편 플랫폼에도 칸죠선이 ..

제105편(6/8, 3일차) - 신칸센 역에서 개선이 필요한 오사카 시내로의 접근(역무원의 정석)

제105편(6/8, 3일차) - 신칸센 역에서 개선이 필요한 오사카 시내로의 접근 굳이 제가 쓰지 않았더라도 오사카 지역 JR의 약점 중 하나입니다. 신칸센과 재래선(특히 오사카칸죠선)과의 연계 부분이 승객 기준으로 봐서는 미흡하죠. 도카이도신칸센 신오사카 방면 마지막 히카리인 387호를 타고 신오사카에..

제104편(6/8, 3일차) - 3일차 마지막 신칸센: 오사카 방면 ‘Last Hikari’

제104편(6/8, 3일차) – 3일차 마지막 신칸센: 오사카 방면 ‘Last Hikari’ 나고야 역에서 오사카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이 신칸센을 놓쳐도 JR Pass로 이용 가능한 신칸센이 있긴 하지만, 빨리 들어가야죠. [사진2061: 정규 신칸센이 아닌, 노조미265호 신오사카행입니다] [사진2062: 이 시간대에 가장 멀리 ..

제103편(6/8, 3일차) - ‘마지막’으로 보는 나고야역

제103편(6/8, 3일차) – ‘마지막’으로 보는 나고야역 제목에서 ‘마지막’이라는 의미는 이번 여행에서입니다. ^^; 이후 나고야는 통과하는 곳이니까요. 특급 시나노24호로 나고야에 도착했습니다. JR Pass를 가지고 있는 승객이면 오사카 방면으로 가는 신칸센과 연계하는 마지막 특급열차입니다. ..

제102편(6/8, 3일차) - 신에츠와 도카이를 잇는다 ‘흔들특급’ 시나노(2): 지연 없이 도착~

제102편(6/8, 3일차) – 신에츠와 도카이를 잇는다 ‘흔들특급’ 시나노(2): 지연 없이 도착~ 마츠모토에서 승차, 특급 시나노24호를 타고 종점인 나고야까지 가고 있습니다. 해는 이미 넘어간 상태라 밖을 찍을 수 없는 상태죠. 나고야로 가는 동안 열차는 좌.우로 요동을 칩니다. 그러나 밤 시간이라..

제101편(6/8, 3일차) - 신에츠와 도카이를 잇는다 ‘흔들특급’ 시나노(1)

제101편(6/8, 3일차) – 신에츠와 도카이를 잇는다 ‘흔들특급’ 시나노(1) 나가노쪽 신에츠 지역에서 도카이 지역인 나고야까지를 잇는 특급 시나노가 마츠모토역에 도착했습니다. 이 열차로 도카이 지역을 가면 간사이 방면으로 갈 수 있는 연계열차 역할을 합니다. *마츠모토 쪽에서 수도권을 가는 건 ..

제100편(6/8, 3일차) - 마츠모토역의 ‘구수~한’ 도착안내 멘트 ^^

제100편(6/8, 3일차) – 마츠모토역의 ‘구수~한’ 도착안내 멘트 ^^ 3일차 여행의 메인이었던 이이다선 완승과 사쿠마레일파크 관람을 마치고 마츠모토 역까지 왔습니다. 이제 오사카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마츠모토 플랫폼에. [사진1981: 마츠모토역 출구는 크게 서쪽(알프스), 동쪽(마츠모토성)으..

제99편(6/8, 3일차) – 나가노현 관광의 중심 마츠모토 (플랫폼 안내멘트를 담았습니다)

제99편(6/8, 3일차) – 나가노현 관광의 중심 마츠모토 (플랫폼 안내멘트를 담았습니다) 특급 수퍼-아즈사23호의 종점인 마츠모토에 도착했습니다. 마츠모토시의 중심 역이며 나가노현에서 두 번째로 큰 역입니다. [사진1961: 마츠모토역 개찰 안쪽에는 열차들이 출발, 도착합니다] 제 여행기에서는 처음 ..

제98편(6/8, 3일차) - 해질녘 ‘기울어지며’ 마츠모토에

제98편(6/8, 3일차) – 해질녘 ‘기울어지며’ 마츠모토에 3일차 여행의 마무리를 위해서는 이 열차를 타야 하죠. (오사카 복귀 일정) 오카야역으로 Return, 열차를 타기 위해 개찰구로 이동. [사진1941: 특급열차 좌석현황 안내입니다. ‘아즈사’ 시리즈인데요, 좌석 여유가 있죠] [사진1942: IC카드는 ..

제97편(6/8, 3일차) - 지연이 가져다 준 ‘여유’: 오카야역 Break~

제97편(6/8, 3일차) – 지연이 가져다 준 ‘여유’: 오카야역 Break~ 지연으로 인해 오카야역에서 여유시간이 생겼습니다. 다음에 탈 특급열차 예약도 마쳤으니 그 사이를 즐깁니다. [사진1921: 오카야역을 사이에 두고 고가도로 공사가 한창인 모습입니다] [사진1922,1923: 다이하츠의 경차 ‘MOVE’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