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rain_2005년6월여행 129

제151편(6/9, 6일) - ‘태고의 달인’ 타카노스(1): AN타카노스역

제151편(6/9, 6일) - ‘태고의 달인’ 타카노스(1): AN타카노스역 2시간30분이 걸려서 가쿠노다테에서 타카노스까지 아키타나이리쿠선을 완승했습니다. 모든 역을 정차한 것이 예전에 통일호 #1221, #1222 생각이 나게 하네요.^^; [사진2971: AN8800형 차량입니다, 연두색이 편안하게 하네요. 창문 없는 왼쪽 부분에..

제150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5): 드디어 완승

제150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5): 드디어 완승 종점인 타카노스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차량 선두에서 사진을 찍다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운전사가 굉장히 젊어 보였는데요(20대 후반?) ^^ 바로 운전사의 가방에 달려있는 것이 많아 보여서 Zoom~ 이런 것을 보면 운전에 항상 집..

제149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4): 전세차량에 대하여

제149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4): 전세차량에 대하여 아니아이역에서 대절차량을 분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리 후 모습은 이렇습니다. [사진2931: 148편에 소개해 드린 8808형 입니다. 오자시키 형태에 DVD노래방 시설이 있는 차량입니다. ^^] [사진2932: 이제야 제가 타고 있는 차량의 모습을..

제148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3): 전세차량 분리

제148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3): 전세차량 분리 아키타내륙종관철도를 타고 아키타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승차했던 차량의 운전사는 남자분이었습니다. ^^ [사진2911: 이번 여행에 고생 도맡아 한 노트북, 리더 입니다. 주인 잘못만나서 지금도 고생 중입니다 ㅎㅎ] 이번 편은..

제147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2): 깨끗한 촬영환경

제147편(6/9, 6일) -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2): 깨끗한 촬영환경 아키타내륙종관철도를 타고 아키타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승차했던 차량의 운전사는 남자분이었습니다. ^^ [사진2891: 오랜만에 역같이 보이는 마츠바 역입니다. ^^; 무인 역이지만, 분위기는 유인역 같이 보였습니다] [사진289..

제146편(6/9, 6일) - 경영위기의 제3섹터: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1)

제146편(6/9, 6일) - 경영위기의 제3섹터: 아키타 내륙을 가로질러(1) JR가쿠노다테역에서 오늘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아키타나이리쿠선을 이용, 종점인 타카노스(鷹ノ?)까지 완승을 하게 됩니다. 위기의 제3섹터 중의 하나인 아키타내륙종관철도(이하 AN)를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사진2871: AN가쿠노다테역 ..

제145편(6/9, 6일) - 무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쿠노다테(701계 정리)

제145편(6/9, 6일) - 무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쿠노다테(701계 정리) 오늘도 여행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행기 흐름으로 봐서는 무리한 것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지금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죠.^^; 타자와코역에서 가쿠노다테까지 코마치9호를 타고 순식간에 이동합니다. 열차 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