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편(4/15, 3일차) - 시모노세키역의 바쁜 아침 제42편(4/15, 3일차) - 시모노세키역의 바쁜 아침 당시 시모노세키역의 아픈 모습은 공사로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눈으로 그 모습을 안 본 것이 차라리 나았다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은 복구를 했지만, 완전한 옛 모습은 아니죠. [사진821: 이쪽은 방화 피해가 없었던 시모노세키역입니다.] [사진822,823: 역을.. [JTravel-IV 2006·4] 500 2007.09.24
제41편(4/15, 3일차) - 아픔을 딛고 다시 태어난 시모노세키역 제41편(4/15, 3일차) - 아픔을 딛고 다시 태어난 시모노세키역 신시모노세키역에서 시모노세키로는 산요선을 이용합니다. 약 9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사진801: 시모노세키까지 가는 산요선 운행 115계였습니다.] 115계2000번대는 JR서일본 버전으로 개조한 차량입니다. [사진802: 열차는 종점인 시모노세.. [JTravel-IV 2006·4] 500 2007.09.22
제40편(4/15, 3일차) - Sanyo Pass의 유효 경계역으로 제40편(4/15, 3일차) - Sanyo Pass의 유효 경계역으로 히카리레일스타의 ‘탈’을 쓴 고다마723호는 잠시 후 신시모노세키에 도착. [사진781: 신시모노세키 도착을 알리고 있습니다. 700계7000번대의 8호차는 히카리던 고다마건 항상 ‘지정석’ 입니다] 여행할 때 히카리레일스타 차량을 탈 때에는 8호차를 선호.. [JTravel-IV 2006·4] 500 2007.09.21
제39편(4/15, 3일차) - 로또 ‘고다마’는 산요신칸센에도 있다! 제39편(4/15, 3일차) - 로또 ‘고다마’는 산요신칸센에도 있다! 3일차 여행 일정에서는 신칸센의 종류에 맞춰서 일부러 조정을 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39편의 제목이 되었죠. 신야마구치역을 철도팬에게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한 열차가 바로 이거죠. 역 스탬프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사진761:.. [JTravel-IV 2006·4] 500 2007.09.20
제38편(4/15, 3일차) - ‘오고리’의 추억, 신야마구치역 제38편(4/15, 3일차) - ‘오고리’의 추억, 신야마구치역 ‘죽이는 신칸센’ 히카리444호로 신야마구치까지 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침을 ‘에키벤’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진741,742: 도시락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우라라 Bento’ 포장을 뜯을 때 약간 흔들어서 ^^; 부스러기가 좀 튀었습니다] [사진743: .. [JTravel-IV 2006·4] 500 2007.09.19
제37편(4/15, 3일차) - 번호가 ‘죽이는’ 신칸센을 타고 제37편(4/15, 3일차) - 번호가 ‘죽이는’ 신칸센을 타고 3일차 첫 날 제목이 ‘죽이죠?’ ^^; 제목 그대로의 의미가 뒤에 있습니다. == 그 동안 여행은 야간열차에서 1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여행은 신칸센의 기동성을 최대로 활용하여 3박을 모두 하카타에서 보냈습니다. 하카타에 있는 숙소 중에서.. [JTravel-IV 2006·4] 500 2007.09.18
제36편(4/14, 2일차) - ‘히카리’스러운 노조미47호로 하카타에 제36편(4/14, 2일차) - ‘히카리’스러운 노조미47호로 하카타에 신오사카역 21번 플랫폼으로 올라갑니다. 이 신칸센을 마지막으로 2일차 여행의 마무리를 합니다. [사진701,702: 신오사카를 출발하는 노조미47호, 종점인 하카타까지 갑니다. 정차역이 ‘노조미답지 않게’ 꽤 많죠?] [사진703: 신오사카에 도.. [JTravel-IV 2006·4] 500 2007.09.17
제35편(4/14, 2일차) - 환승규정도 특별한 산속의 신코베 제35편(4/14, 2일차) - 환승규정도 특별한 산속의 신코베 히로시마역에서 노조미 42호를 이용 신코베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681: 신코베역 개찰구 입니다. 재래선이 없기 때문에 개찰구를 나오면 바로 출구와 동시에 지하철 환승을 할 수 있습니다] 신코베역 설명을 먼저 한 후에 진행하겠습니다. 지금이.. [JTravel-IV 2006·4] 500 2007.09.16
제34편(4/14, 2일차) - 세 번째 ‘500’, Tradeoff(3): 비즈니스 지원 결여[산속의 신코베] 제34편(4/14, 2일차) - 세 번째 ‘500’, Tradeoff(3): 비즈니스 지원 결여[산속의 신코베] 히로시마를 떠날 때 시간은 17시를 넘어 이미 주변은 서서히 어두워지고 있었죠. 다른 관광지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제 신칸센 ‘들이대기’를 합니다. [사진661: 히로시마역 신칸센입구 입니다. 자동개찰기화 되어 .. [JTravel-IV 2006·4] 500 2007.09.15
제33편(4/14, 2일차) - 히로덴의 마무리는 ‘GM’으로~ 다시 히로시마역에 제33편(4/14, 2일차) - 히로덴의 마무리는 ‘GM’으로~ 다시 히로시마역에 ‘원폭돔역앞’에서 히로덴의 다양한 모습을 본 후 다시 히로시마역으로 돌아갑니다. 오늘 하루 동안 미야지마로프웨이 왕복, 히로덴 승차가 2일권인 ‘미야지마프리패스’로 본전을 뽑고도 남았죠. (2일 관광을 했다면 국 끓여먹.. [JTravel-IV 2006·4] 500 200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