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마지막 모습] ‘신데렐라익스프레스’ 100계 신칸센: 2012년 봄을 끝으로…… [철도의 마지막 모습] ‘신데렐라익스프레스’ 100계 신칸센: 2012년 봄을 끝으로…… 100계를 ‘신데렐라익스프레스’로 광고한 것은 1987년부터인데요, JR도카이가 도쿄 출발, 신오사카행 신칸센 최종편(막차)에 붙인 캐치프레이즈였습니다. (신오사카역에 24시 전에 도착하죠) 광고 당시(지금도 있습니.. JTrain뉴스_2010 2010.05.30
[JR동일본] 253계 특급용 열차 나리타익스프레스 은퇴기념 입장권 발매에 대하여 [JR동일본] 253계 특급용 열차 나리타익스프레스 은퇴기념 입장권 발매에 대하여 메모장에 짧게 올렸던 내용입니다. 이렇게 빨리 은퇴가 결정될 줄은 예상도 하지 못했네요. 케이세이전철의 새로운 스카이라이너 데뷔 이전에 ‘이미지개선’ 움직임이 보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아래 사진 같은 모습은.. JTrain뉴스_2010 2010.05.30
[5/27] JR서일본: JR교토선에서 발생한 방호무선이 관련 없는 가타마치선 열차도 정지시켜 [5/27] JR서일본: JR교토선에서 발생한 방호무선이 관련 없는 가타마치선 열차도 정지시켜 5월27일 08:30쯤, 오사카 다카츠키시(高槻市) JR교토선(京都線) 세츠톤다역(摂津富田駅) 부근을 운행하던 보통열차 운전사가 선로에 사람이 들어간 것을 발견하여 후속열차 등을 긴급정지 시키는 방호.. JTrain뉴스_2010 2010.05.28
[화물열차 시각표] 창간 30주년: 탈 수 없는 열차시간표지만 인기 높아 [화물열차 시각표] 창간 30주년: 탈 수 없는 열차시간표지만 인기 높아 승객은 탈 수 없는 화물열차지만, 시각표가 판매 중입니다. 발매부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거의 매진행렬이라고 하네요. 발매한 지 30년이 지났네요. 우리나라의 시각표 책자도 있긴 하지만…… 일반 승객이 이용할 수 없는 화물열차.. JTrain뉴스_2010 2010.05.27
[E6계 신칸센] 현재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E6계 신칸센] 현재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관련 내용은 여길 보세요. http://jtinside.tistory.com/1130 신칸센을 제작하는 공장 정문 쪽에서 찍은 영상으로 보입니다. E5계 신칸센과는 확실히 다른 색상을 가지고 있는 E6계 신칸센입니다. 뒤쪽이 없는데도 자력으로 움직이네요 ^^ 차량 모습은 12초부터 나옵니다. .. JTrain뉴스_2010 2010.05.24
[철도의 마지막 모습] 아이즈철도 키하8500계 ‘아이즈마운트익스프레스’ 은퇴 [철도의 마지막 모습] 아이즈철도 키하8500계 ‘아이즈마운트익스프레스’ 은퇴 이 차량은 게임 ‘전차로 고!’에서도 매우 친숙하죠. 원래 나고야철도(메이테츠)의 차량으로 운행했다가 아이즈철도(会津鉄道)에 양도되었습니다. 아이즈철도는 현재 키하8500계로 운행 중인 아이즈마운트.. JTrain뉴스_2010 2010.05.24
[긴테츠] ‘협궤’ 요시노선에 14년 만에 신형 특급열차 운행: 세계유산 관광을 위해 쾌적성 중시 [긴테츠] ‘협궤’ 요시노선에 14년 만에 신형 특급열차 운행: 세계유산 관광을 위해 쾌적성 중시 오사카아베노바시를 출발하는 열차는 협궤를 가지고 있으며, 이 노선에 표준궤 신형차량 22600계의 ‘협궤버전’인 16600계를 운행합니다. 5월20일, 긴키닛폰철도(近畿日本鉄道, 긴테츠)는 6월19일부터 오사.. JTrain뉴스_2010 2010.05.23
[철도폭력, 5/20] ‘술 쳐먹고’ 오사카시영지하철 직원을 폭행한 오사카시건설국 직원 체포 [철도폭력, 5/20] ‘술 쳐먹고’ 오사카시영지하철 직원을 폭행한 오사카시건설국 직원 체포 술 마신 거, 좋습니다. 그렇지만! 술을 마셨으면 집에까지 갈 때에 조용히 들어가십시오. 술 쳐먹고 GR떨지 말고! 5월21일, 오사카부 경찰은 오사카시영지하철 역무원에 폭행을 가한 혐의로 오사카시건설국 직원.. JTrain뉴스_2010 2010.05.22
[JR서일본] 브레이크 레버 파손 관련: 2001, 2002년에도 발생한 적 있어 (223계 동일차량) [JR서일본] 브레이크 레버 파손 관련: 2001, 2002년에도 발생한 적 있어 (223계 동일차량) 5월19일, JR비와코선에서 운전실의 브레이크 레버가 부러진 문제는 2001년과 2002년에도 같은 차량에서 같은 형태의 파손이 발생한 것으로 JR서일본 취재로 밝혀졌다. 회사는 레버의 강도(強度)부족을 인지하고, 223.. JTrain뉴스_2010 2010.05.22
[스크린도어 효과] 센다이지하철 남보쿠선: 도입 3개월 – 순조롭게 운영 중(故 이수현씨의 계기) [스크린도어 효과] 센다이지하철 남보쿠선: 도입 3개월 – 순조롭게 운영 중(故 이수현씨의 계기) ‘남보쿠선(南北線)’ 명칭은 일본에만 5개가 있는데요, 이번 기사는 센다이 지역입니다. 플랫폼 홈도어 설치 계기가 2001년, 도쿄 JR신오쿠보역에서 선로로 추락한 승객을 구하려다 세상을 달리한 故 이수.. JTrain뉴스_2010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