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내 여행과 비가 완전 수라장 108

[68편] 백지일정 첫 번째: ‘하나는 잡는다’ 라는 목표로 출발

[68편] 백지일정 첫 번째: ‘하나는 잡는다’ 라는 목표로 출발 2013년9월6일, 여행 7일차를 오카야마에서 시작합니다. 숙박비용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서 캡슐호텔을 선택했습니다. *68편 이동 경로: 오카야마→신오사카: 산요신칸센 고다마720호(N700계 8량, S7편성) 오카야마역 출발, 신오사카..

[67편] 산요신칸센 구간에서도 ‘고다마를 골라 타고’ (6일차 마무리)

[67편] 산요신칸센 구간에서도 ‘고다마를 골라 타고’ (6일차 마무리) 도카이도신칸센 구간에서 두 대의 히카리(히카리 523, 527호)를 이용, 도쿄 출발 신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67편 이동 경로: 신오사카 →오카야마: 산요신칸센 고다마771호(N700계 8량, R6편성) 신오사카역 출발, 오카야마역..

[66편] 도카이도신칸센 구간에서 히카리를 ‘골라 타다’

[66편] 도카이도신칸센 구간에서 히카리를 ‘골라 타다’ 도호쿠 지역에서 일정을 마치고 수도권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비가 약간 방해를 했지만, 전체 일정은 무난히 소화했습니다. *66편 이동 경로: 도쿄→나고야: 히카리523호(N700계 Z23편성) 나고야역 하차, 저녁식사 후 나고야→신오..

[65편] 같은 ‘메아리’라도 하나는 주둥이를 주욱~

[65편] 같은 ‘메아리’라도 하나는 주둥이를 주욱~ 요네사카선 일부 구간, 야마가타철도 플라워나가이선의 ‘빈자리’를 채운 후 수도권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65편 이동 경로: 도호쿠신칸센 후쿠시마역 도착 후쿠시마→ 센다이: 도호쿠신칸센 야마비코139호(E2계 J67편성) 센다이→ 도..

[64편] 조금은 긴~휴식, 완전 회복 후 수도권을 향해

[64편] 조금은 긴~휴식, 완전 회복 후 수도권을 향해 이른 아침 도쿄에서 요네자와로 이동, 요네사카선 일부와 연구회에 있는 야마가타철도 사진 중에서 ‘빈 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운 6일차 주요일정을 마쳤습니다. 야마가타철도 플라이나가이선을 이용, 아카유역에서 길게 쉬고 있습니..

[63편] 빈자리 메우기 완료: 랩핑열차는 아니었지만, 차내에 남아있던 ‘영화의 흔적’

[63편] 빈자리 메우기 완료: 랩핑열차는 아니었지만, 차내에 남아있던 ‘영화의 흔적’ 2007년6월에 야마가타철도 플라워나가이선 모든 역을 촬영했지만, 4개월 후에 신규 개업 한 시키노사토역(四季の里駅)을 담기 위해 2013년9월에 이곳에 다시 와서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5일차에 ..

[62편] 빈틈 메우기(3): 야마가타철도 - 6년 전 없었던 역을 담고[스윙걸즈의 흔적들]

[62편] 빈틈 메우기(3): 야마가타철도 - 6년 전 없었던 역을 담고[스윙걸즈의 흔적들] 2007년의 ‘데자뷰’인 야마가타철도 여행을 합니다. 2007년 여행경로와 근성여행을 되풀이 하는 이유는? 그 당시에 없었던 역이 새로 생겼기 때문입니다. *62편 이동 경로: 이마이즈미→아라토: 야마가타철..

[61편] 빈틈 메우기(2): 인프라가 약간 바뀐 수준의 노선, 차량들[요네사카선, 야마가타철도]

[61편] 빈틈 메우기(2): 인프라가 약간 바뀐 수준의 노선, 차량들[요네사카선, 야마가타철도] 요네자와역에서 로컬선인 요네사카선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요네사카선 여행기는 사카마치~이마이즈미 구간은 2007년의 추억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jtrain/pb1/112 *61편 이동 경로: 요네자와→..

[59편] 오랜만의 미니신칸센: 에키벤이 말해주는 도시

[59편] 오랜만의 미니신칸센: 에키벤이 말해주는 도시 6일차 첫 고속이동은 야마비코201호였습니다. 후쿠시마역에 도착 후 환승을 합니다. *59편 이동 경로: 후쿠시마→요네자와: 야마가타신칸센 츠바사123호(E3계 L67편성) 후쿠시마역 출발, 요네자와역 도착, 하차 제가 타고 온 야마비코201호..

[58편] 6일차 아침, 또 ‘비’, 흔들리지 않는 일정[‘오늘’ 새벽에 탔던 그 열차의 같은 객차를 타다]

[58편] 6일차 아침, 또 ‘비’, 흔들리지 않는 일정[‘오늘’ 새벽에 탔던 그 열차의 같은 객차를 타다] 신칸센 안에서 이미 6일차(2013년9월5일)를 맞은 상태로 호텔에서 일어났습니다. 어제의 지연상황이 이미 추억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6일차 아침을 보냅니다. *58편 이동 경로: 우에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