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_5th Stage] T::Survive 307

제69편(6/11, 3일차) - Ropeway에서 Cablecar로: 소운잔역

제69편(6/11, 3일차) - Ropeway에서 Cablecar로: 소운잔역 오와쿠다니에서 로프웨이를 이용, 소운잔역으로 내려왔습니다. 소운잔역 개찰구로 가는 동안 로프웨이를 움직이는 시설을 볼 수 있죠. [사진1361,1362: 하코네로프웨이 제1기선 안내와 함께 견인하는 케이블 시설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이쪽은 오와쿠다..

제67편(6/11, 3일차) - 오와쿠다니 지옥에서 나오는 ‘달콤한 계란’

‘지옥계곡’ 오와쿠다니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부글부글’ 하는 소리가 가까이 들리는 것에서 ‘진짜 지옥이 이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죠. ^^ [사진1321,1322: 여기까지 왔는데 이 사진은 반드시 남기세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사진사가 되고, 모델이 됩니다. ^^] [사진1323~1326: 오와쿠..

제66편(6/11, 3일차) - 오와쿠다니: 지옥계곡과 ‘계란 로프웨이’

제66편(6/11, 3일차) - 오와쿠다니: 지옥계곡과 ‘계란 로프웨이’ 로프웨이로 오와쿠다니에 도착했습니다. 로프웨이 아래로 지옥계곡이 무섭죠. 오와쿠다니에서 계곡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1301: 곳곳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오와쿠다니 계곡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화산지..

제65편(6/11, 3일차) - 하코네로프웨이(3): 부글부글~ 오와쿠다니 지옥에 도착

제65편(6/11, 3일차) - 하코네로프웨이(3): 부글부글~ 오와쿠다니 지옥에 도착 토겐다이에서 하코네로프웨이에 몸을 싣고 ‘지옥’이 있는 오와쿠다니에 갑니다. 오와쿠다니까지는 계속 올라가는 형태의 로프웨이입니다. 나중에 소운잔으로 갈 때에는 내려가는 형태죠. [사진1281~1285: 하코네로프웨이는 케..

제64편(6/11, 3일차) - 하코네로프웨이(2): 이보다 날씨가 더 좋을 수 없다

제64편(6/11, 3일차) - 하코네로프웨이(2): 이보다 날씨가 더 좋을 수 없다 토겐다이역에서 하코네 관광의 절정인 오와쿠다니 지옥으로 올라갑니다. [사진1261: 하코네로프웨이는 현재 정상운행 중입니다. 고라공원 등 하코네 주변 관광안내를 계속 보여주고 있는 화면] [사진1262,1263: 하코네로프웨이 개찰구..

제63편(6/11, 3일차) - 지옥을 향해: 새롭게 태어난 하코네로프웨이(1)

제63편(6/11, 3일차) - 지옥을 향해: 새롭게 태어난 하코네로프웨이(1) 하코네 해적선 ‘Royale호’는 잠시 후 토겐다이 부두에 도착합니다. 승객이 많아서 ‘인질을 내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죠. 저는 여유 있게 해적선 안에서 기념촬영모드로 ^^ [사진1241: 해적선 선장이 이렇게 Gentle? ^^] [사진1242: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