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야히코선(1): 이른 아침, 조용한 요시다역 제90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야히코선(1): 이른 아침, 조용한 요시다역 에치고선, 야히코선이 분기하는 요시다역에 있습니다. JR동일본의 ‘야심작’ Suica 사용지역 맨 끝 역이죠. 89편에서 Suica와 PASMO 관련 내용을 알려드렸는데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1781: JR 근거리 노선 운임표입..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4
제89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에치고선을 거쳐서(3): Suica 사용의 끝, 요시다 제89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에치고선을 거쳐서(3): Suica 사용의 끝, 요시다 열차는 잠시 후 종점인 요시다역에 도착합니다. 4일차의 세 번째 열차 승차를 완료. [사진1761: 운전석 추가 개조를 한 ‘쿠모하115’입니다. 이곳에는 영어로 표시] [사진1762: 좌석을 이용할 때 배려하자는 안내를 하고 ..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3
제88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에치고선을 거쳐서(2): 전원 풍경, 차장의 역할 제88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에치고선을 거쳐서(2): 전원 풍경, 차장의 역할 에치고선 첫 열차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우치노역 이후 구간은 니이가타 주변에 비해 한적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열차운행도 우치노까지가 빈번하고, 이후 구간은 전형적인 로컬선의 모습을 보여주죠. [사진1741: 현재..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3
제87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에치고선을 거쳐서(1): 역 명칭에 대하여 제87편(6/12, 4일차) - ‘1st 배꼽노선’: 에치고선을 거쳐서(1): 역 명칭에 대하여 4일차에는 ‘배꼽노선’ 세 군데를 돌아다녀야 합니다. 종점이 다른 노선과 연계되어 있지 않은 ‘배꼽노선’은 종점에서 다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걸립니다. 때문에 새벽부터 열심히 돌아다니는 ..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2
제86편(6/12, 4일차) - 3시간여 새우잠, 죠에쓰의 중심 니이가타에 제86편(6/12, 4일차) - 3시간여 새우잠, 죠에쓰의 중심 니이가타에 급행 노토+쾌속 문라이트에치고를 이용, 4일차 여행을 ‘숙박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사진1701: 열차 이동시간 3시간40여분, 이 사이에 잠을 자야 합니다. 급행 노토도 그렇고, 문라이트에치고에서도 확인도장을 찍어주질 않더군요;;;] 이..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1
제85편(6/12, 4일차) - JREP의 시작: 두 야간열차의 환승(2): 문라이트에치고 제85편(6/12, 4일차) - JREP의 시작: 두 야간열차의 환승(2): 문라이트에치고 급행 노토로 JR East Pass의 첫 날을 1분만에 시작했습니다. 열차는 다카사키역에 도착. [사진1681: 다카사키역에서 많은 노선이 분기됩니다. 군마역의 터미널 역할을 하죠] 위 사진에 다카사키톤야마치역은 죠에츠선, 아가츠마선, 료..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1
제84편(6/12, 4일차) - JREP의 시작: 두 야간열차의 환승(1): 급행 노토 제84편(6/12, 4일차) - JREP의 시작: 두 야간열차의 환승(1): 급행 노토 하코네 관광 3일차를 마치고 오오미야역에서 4일차로 넘어갑니다. 제목에서 보시면 어느 정도 느끼시겠지만, 이번 여행일정도 만만치 않게 ‘하드’합니다. 특히 Pass 첫날부터 잘 시도하지 않는 ‘하룻밤 사이에 야간열차 두 편 환승’.. [JT_5th Stage] T::Survive 20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