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DAUM Blog) JTinside Oldies

제62편(6/11, 3일차) - 로얄해적선에서 바라본 ‘아쉬운 고마가타케 케이블’ 모토하코네에서 또 다른 해적선인 ‘Royale호’를 타고 토겐다이를 갑니다. 이번 경로는 하코네 유람선 중에서 긴 거리를 운항합니다. [사진1221: 모토하코네코를 막 출발한 해적선 ‘Royale’호] [사진1222,1223: 해적선 ‘Royale’안..

제61편(6/11, 3일차) - Pirates of the Ashinoko: The Royale of Hakone 제가 탄 해적선은 잠시 후 모토하코네로 들어갑니다. 모토하코네는 버스 종점이었던 그 장소죠. [사진1201: 날씨가 이렇게 좋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대박이었습니다] [사진1202: 하코네프리패스로 탈 수 없는 이즈하코네철도 소속 유람선 입..

제60편(6/11, 3일차) - Pirates of the Ashinoko: The Fortune of Hakone(1)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죠? ^^; 패러디 해 봤습니다. 제목 그대~로 하코네마치에서 관광유람선 중에서 해적선을 탑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사진보다 직접 가 보시면 ‘끝내줍니다’ [사진1181: 하코네마치 부두에서 해적선을 탑니다] [사진1182:..

제59편(6/11, 3일차) - ‘그림의 떡’ 아시노코유람선과 함께 하코네세키쇼를 관람 후 나오는 곳은 하코네마치로 연결되는 길이 나옵니다. 약간 멀다~ 싶은데요, 중간에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프리패스 사용 중) 날씨가 좋아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진1161: 약 6분 정도 걸어가면 하코네세키쇼와 ..

제58편(6/11, 3일차) - 에도시대의 특별검문소 ‘하코네세키쇼’ 삼나무 숲을 지나 하코네온시공원 쪽으로 들어가면 박물관 성격의 자료관이 있습니다. [사진1141: 카나가와현이 세운 하코네온시공원 입구입니다. 왼쪽에 보면 하코네 어쩌구……. 이렇게 써 있죠?] [사진1142: 안내 중에 뭐가 틀린 건지 아시..

제57편(6/11, 3일차) - 삼나무 숲속의 맑은 공기와 함께 버스는 잠시 후 아시노코를 끼고 있는 모토하코네에 도착합니다. [사진1121: 모토하코네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입니다] [사진1122: 하코네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아시노코 유람선 타는 곳은 여기] 아시노코의 설명은 따로 할 필요 없이 여길 보세..

제56편(6/11, 3일차) - 하코네 안쪽을 ‘버스’로 한번에(2): 모토하코네 ‘힐클라임’ ^^; 하코네유모토역 버스정류장에서 관광명소 하코네 지역으로 한번에 올라갑니다. 승객도 많지 않고, 날씨도 최상의 조건이었죠. 모토하코네 까지는 좁은 길과 오르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쵸메쵸메D’ 같으면 전형..

제55편(6/11, 3일차) - 하코네 안쪽을 ‘버스’로 한번에(1) 하코네유모토역에서 하코네 관광을 위해 선택한 것은 다른 승객의 ‘정석경로’를 따라가지 않고 버스로 한방에 올라갑니다. 하코네유모토역 바로 아래에 버스정류장이 있죠. [사진1081: 차량기지도 아닌데 높이 차이로 이렇게 로망스카 VSE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