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rain뉴스_2009 360

[1/5] JR동일본 신칸센관리시스템 장애: 시각표 변경에 제한된 시간을 넘긴 것이 원인

[1/5] JR동일본 신칸센관리시스템 장애: 시각표 변경에 제한된 시간을 넘긴 것이 원인 이 내용은 성수님의 기사를 먼저 보세요. http://cafe.daum.net/jtrain/3G6e/2740 관리방법에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JR동일본의 모든 신칸센을 관리하는 시스템 ‘COSMOS’ 문제로 2008년12월29일에 도호쿠, 죠에쓰 등 5개 ..

JTrain뉴스_2009 2009.01.06

[1/1] JR화물: 2009년의 과제 - 감소추세의 화물수송량에 대한 대책

[1/1] JR화물: 2009년의 과제 – 감소추세의 화물수송량에 대한 대책 세계적인 금융공황 영향으로 일본 국내에서도 실물경제가 급속히 얼어붙어서 2008년 가을부터 제품 감산을 하는 기업이 늘었다. 당분간 어려운 경영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2009년 일본 국내화물 총 수송량은 10년 연속 감..

JTrain뉴스_2009 2009.01.05

[1/1] JR큐슈: 2009년의 과제 - 철도이용 촉진과 경쟁력 강화

[1/1] JR큐슈: 2009년의 과제 – 철도이용 촉진과 경쟁력 강화 그룹 5개년 경영계획인 ‘DASH 2011(2007~2011)’ 3년째를 맞는 2009년은 큐슈신칸센(九州新幹線, 신야츠시로~가고시마츄오[新八代~鹿児島中央]) 을 비롯한 철도 이용촉진과 함께 그룹 전체적 경쟁력을 강화, 사업 다각화에 따른 수익 향..

JTrain뉴스_2009 2009.01.05

[1/1] JR시코쿠: 2009년의 과제 - 믿음직한 JR, 그룹 기업가치 향상

[1/1] JR시코쿠: 2009년의 과제 – 믿음직한 JR, 그룹 기업가치 향상 2007년4월 시작한 2011년도까지의 중기경영계획에서 ‘믿음직한 JR로(頼もしいJRへ)’, ‘그룹의 기업가치 향상’ 두 가지 목표를 내세웠다. 철도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그룹으로써 안전하고 안심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

JTrain뉴스_2009 2009.01.05

[1/1] JR서일본: 2009년의 과제 - 안전수송을 통한 신뢰받는 브랜드로 발전

[1/1] JR서일본: 2009년의 과제 – 안전수송을 통한 신뢰받는 브랜드로 발전 후쿠치야마선(福知山線) 탈선사고 이후(2005년) 새롭게 책정한 안전기본계획에 기반하여 Risk-Assessment 도입을 통해 안전관리체제 구축에 전력을 다 한다는 계획. 향후에도 유족과 부상자에 적극 대응,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

JTrain뉴스_2009 2009.01.05

[1/1] JR도카이: 2009년의 과제 - 안정수송과 각종 시책을 착실히 진행

[1/1] JR도카이: 2009년의 과제 – 안정수송과 각종 시책을 착실히 진행 경기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9년은 ‘안전, 안정수송을 더욱 충실히 하고 각종 시책을 착실히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카이도신칸센 Bypass로 건설을 시작하고(리니어츄오신칸센), 장기적 시야에서 시책을 착실..

JTrain뉴스_2009 2009.01.05

[1/1] JR동일본: 2009년의 과제 - 생활서비스와 IT사업에 역량을 집중

[1/1] JR동일본: 2009년의 과제 - 생활서비스와 IT사업에 역량을 집중 장기경영구상 ‘그룹경영 비전 2020’의 2년째. 소자고령화 진행이 빨라지고, 세계적인 금융불안에 따라 경기둔화 경향 속에서 기업으로써 10년, 20년 후의 견고한 경영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대들보가 도는 철도사업은 물론이고 ..

JTrain뉴스_2009 2009.01.05

[1/1] JR홋카이도: 2009년의 과제 - 매출과 경상이익의 실현

[1/1] JR홋카이도: 2009년의 과제 – 매출과 경상이익의 실현 ‘신시대의 개척기(新時代の開拓期)’로 위상을 다진 JR홋카이도그룹 중기경영계획 ‘Scrum Challenge 2011’은 2009년에 5개년 계획 중 3년째를 맞는다. 최종완료인 2011년은 연결매출액 1,750억엔, 경상이익 90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2년..

JTrain뉴스_2009 2009.01.05

[1/4] 파견직 남성: ‘살아가기가 힘들다’ 건널목에서 자살? (JR우츠노미야선)

[1/4] 파견직 남성: ‘살아가기가 힘들다’ 건널목에서 자살? (JR우츠노미야선) 새해 첫 번째 뉴스부터 ‘우울하네요’ 비정규직의 ‘고통’은 일본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뉴스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을 냅시다!!!!!! 1월4일 23:30쯤, 사이타마현(埼玉県) JR우츠노미야선(..

JTrain뉴스_2009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