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철도사업: 사람에 친숙한 철도로 진화를
1월1일 수신한 뉴스브리핑 내용 중에서 2009년 새해를 맞아 철도사업자의 결의가 담긴
메시지 들을 전달합니다.
철도사업자의 사명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안전’, ‘안정’적 열차수송과
-‘쾌적’, ‘청결’한 차내 서비스 등이 있겠죠.
그러나, 최근 고령화 사회로 급속한 변화 등에 따라 새로운 키워드로써 부각되고 있는 것은
안전, 안정, 쾌적, 청결 등을 한층 ‘진화시킨’ ‘안심의 제공(安心の提供)’입니다.
출처: 1월1일, 교통신문사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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