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JR홋카이도: 2009년의 과제 – 매출과 경상이익의 실현
‘신시대의 개척기(新時代の開拓期)’로 위상을 다진 JR홋카이도그룹 중기경영계획
‘Scrum Challenge 2011’은 2009년에 5개년 계획 중 3년째를 맞는다.
최종완료인 2011년은 연결매출액 1,750억엔, 경상이익 90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2년째인 2008년도 중간결산은 매출액이 819억3,900만엔으로 전년대비 0,5%
증가했으나, 경영안정기금이 줄어들고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경상이익은 46억200만엔으로
전년대비 39.8%나 감소, 당기순이익은 38억6,200만엔으로 44.5%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큰 감소로 2008년을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1월1일, 교통신문사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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