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_5th Stage] T::Survive 307

제132편(6/12, 4일차) - 메가’뷁’을 가지고 신칸센 플랫폼으로

제132편(6/12, 4일차) - 메가’뷁’을 가지고 신칸센 플랫폼으로 오늘의 마지막 신칸센을 타기까지 시간여유가 있어서 센다이역 주변을 둘러봅니다. 센다이역은 고가육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보행자, 자동차가 분리되어 지날 수 있죠. [사진2621: 센다이역 육교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활발하게 움직..

제131편(6/12, 4일차) - 도호쿠의 도쿄역: 동일본 ‘넘버3’ 센다이역

제131편(6/12, 4일차) - 도호쿠의 도쿄역: 동일본 ‘넘버3’ 센다이역 츠키노키를 출발한 열차는 잠시 후 종점인 센다이에 도착합니다. [사진2601: 센다이역 도착, 건너편에는 센다이공항까지 직통하는 E721계가 대기중] [사진2602: 마치 펭귄이 역 뒤에서 ‘빼꼼’ 쳐다보는 모습 같네요 ^^] [사진2603,2604: 외관..

제130편(6/12, 4일차) - 4일차 여행의 마무리: 그 때가 마지막 417계를 승차한 날……

제130편(6/12, 4일차) - 4일차 여행의 마무리: 그 때가 마지막 417계를 승차한 날…… 4일차 로컬선 미션의 마지막이었던 아부쿠마큐코의 종점인 츠키노키역에 도착. 정~말로 길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2581.2582: 도호쿠선 플랫폼에서 찍은 아부쿠마큐코 8100계 교류전동차] 츠키노키역(槻木駅)은 미야..

제129편(6/12, 4일차) - 4일차 마지막 로컬선: 아부쿠마큐코(3): 현상유지 중이나……

제129편(6/12, 4일차) - 4일차 마지막 로컬선: 아부쿠마큐코(3): 현상유지 중이나…… 아부쿠마큐코 여행도 이제 약 10km 정도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밖은 완전히 어두워진 상태라 촬영에 상당한 제한을 받습니다. [사진2561: 카쿠다역 도착 안내입니다. 아부큐 역 중에서 규모가 있는 역이죠] [사진2562: 역무원..

제128편(6/12, 4일차) - 4일차 마지막 로컬선: 아부쿠마큐코(2): JR보다 나은 차내안내

제128편(6/12, 4일차) - 4일차 마지막 로컬선: 아부쿠마큐코(2): JR보다 나은 차내안내 일본 내 사철 최초의 교류노선인 제3섹터 아부쿠마큐코로 츠키노키까지 가고 있습니다. 2량 편성의 8100계로 이동 중. [사진2541: 8100계 선두에서 바라본 선로입니다. 날이 많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로컬선 지역은 해질녘..

제127편(6/12, 4일차) - 4일차 마지막 로컬선: 아부쿠마큐코(1): 민영철도 최초의 교류화

제127편(6/12, 4일차) - 4일차 마지막 로컬선: 아부쿠마큐코(1): 민영철도 최초의 교류화 후쿠시마역에서 아부쿠마큐코’를 이용해서 JR도호쿠선 츠키노키까지 갑니다. 노선의 기능을 보면 양쪽 끝 역은 JR도호쿠선과 연계하고,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을 이으면서 JR도호쿠선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경유합..

제126편(6/12, 4일차) - 후쿠시마역에서 타는 4일차 마지막 로컬선(후쿠시마역 표시)

제126편(6/12, 4일차) - 후쿠시마역에서 타는 4일차 마지막 로컬선(후쿠시마역 표시) 신칸센이라고는 했지만, 표준궤 재래선이라 특급을 타고 후쿠시마에 온 셈이죠. 후쿠시마에서 Max야마비코를 병결한 츠바사126호는 도쿄를 향해 출발합니다. [사진2520: 후쿠시마역에서 출발하고 있는 Max야마비코+츠바사12..

제125편(6/12, 4일차) - 로또‘날개’의 End-2-Start (츠바사+Max야마비코

제125편(6/12, 4일차) - 로또‘날개’ End-2-Start (츠바사+Max야마비코 병결에 대해) 야먀가타~후쿠시마 구간을 신칸센 츠바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은 재래선을 표준궤로 만든 ‘미니신칸센’ 구간이라 최고속도는 130km/h입니다. 123편에 맨 아래에도 언급했지만, 이 구간에서 지정석권은 ‘신칸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