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_HHP] 제28편(2003/12/26, 4일차) – 도쿄를 향하여(5): 701, 701, 701…… ^^; TT;
제목이 이곳을 다니는 열차의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도호쿠선을 이용해서 도쿄까지 주욱~ 내려가고 있으며 현재 이치노세키역까지 내려왔습니다.
*28편 여행 경로(2003년도 당시 시각표임)
이치노세키(12:51) →센다이(14:37): JR도호쿠선(701계)
[사진541: 이치노세키역에서 센다이로 가는 보통열차는 색상만 다른 701계입니다 ^^]
[사진542~545: 701계1500번대는 1998년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2량 편성 18편이 있습니다]
[사진546: 이치노세키역 운송본부 사무실은 플랫폼 위에 있습니다]
[사진547,548: 이시코시, 닛타역을 지납니다. 각역정차는 모두 정차합니다]
[사진549: 우메가사와역은 코고타역이 관리하는 무인역입니다]
[사진550: 타지리역은 낮 시간에만 역무원이 근무하는 ‘업무위탁역’입니다]
[사진551: 도호쿠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고타 역입니다.
도호쿠선 및 리쿠토선(陸羽東線), 이시노마키선(石巻線), 케센누마선(気仙沼線)의 기점입니다]
*케센누마선은 마에야치역이 기점이나, 대부분 열차가 이시노마키선 경유로 운행합니다.
[사진552,553: 코고타역에서 볼 수 있는 열차의 다양함도 볼거리입니다.
뷰코스터 열차 및 키하40 등 관광열차도 볼 수 있습니다]
[사진554: 대동맥을 달리는 화물열차도 볼 수 있습니다. EH500은 세 번째로 보네요]
[사진555: 센다이역에 도착했습니다. 열차는 되돌림운행으로 이치노세키까지 가는데요,
많은 승객들이 승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556: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한 직/교류 전동차 455계입니다.
JR동일본 소속 455계는 2008년에 폐차를 진행했습니다]
[사진557~560: 455계의 모습은 이제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차량이 되었습니다]
많이 내려왔습니다. 아오모리 도착 후 줄기차게 내려와 9시간 걸려 센다이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걸린 만큼의 시간을 투자해야 도쿄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