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_HHP] 제25편(2003/12/26, 4일차) – 도쿄를 향하여(2): JR역명판 모습도 조만간.…..(도호쿠선)
야간급행 하마나스로 아오모리역 도착 후 보통/쾌속으로 쭈욱~도쿄를 향하여 내려갑니다.
이용하는 구간은 도호쿠선입니다. 중간에 제3섹터 구간이 있지만, HHP로 이용할 수 있죠.
*25편 여행 경로(2003년도 당시 시각표임)
아오모리(06:10) 하치노헤(08:16)→: 도호쿠선 보통열차(키하40)
2003년 여행기지만, 이 때부터 역 사진을 찍는 것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됩니다. ^^
제목에 써 있는 대로 2010년12월4일부터는 이제부터 보여드리는 구간도 JR에서 제3섹터인
아오이모리철도로 이관이 됩니다.
[사진481: 아오모리를 출발, 첫 정차역인 히가시아오모리역]
[사진482,483: 코야나기, 야다마에역은 국철분할 민영화 전인 1986년에 개업했습니다]
[사진484: 키하40의 실내온도는 22도 전후를 유지했습니다]
[사진485: 노나이역은 개업한 지 110년이 넘었습니다. (1893년)]
[사진486: 특급열차도 정차한 아사무시온센역이지만,
2010년12월 이후 아오이모리철도로 넘어가면 승객 수가 어떻게 변할 지도 관심입니다]
[사진487,488: 니시히라나이, 고미나토역을 정차, 출발합니다]
[사진489: 환기를 위해서일까요? 버스가 모든 출입문을 열어놓은 상태]
[사진490,491: 시미즈가와역은 1922년 개설 시 신호장이었다가 1936년에 역이 되었습니다]
[사진492,493: 오미나토선의 분기인 노헤지역입니다]
[사진494: 2010년12월4일 이후는 특급 하쿠쵸, 수퍼-하쿠쵸의 모습을 이곳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내려갈수록 눈이 거세졌습니다. 추운 지역에서 눈은 열차에 있어서 ‘무서운 존재’입니다.
[사진495~497: 치비키, 옷토모, 가미키타쵸역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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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98: 미사와역에서 도와다관광철도와 연계합니다.
특급도 정차하는 역이지만, 2010년12월4일 이후에는 특급은 볼 수 없죠]
[사진499,500: 무카이야마, 시모다역을 지납니다.
지금은 JR역명판이지만, 2010년12월4일 이후 파란색의 아오이모리철도 역명판으로 바뀌겠죠]
다음 편에 JR구간을 넘어 제3섹터 구간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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