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편(6/10, 5일차) - 시간 맞추기 만만치 않은 또 하나의 로컬선(1)
니이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동안 니이미역의 나머지 모습들을 추가……
[사진3341: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본 아담~한 니이미역]
[사진3342: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역과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진3343: 당시에 500ml 음료수가 150엔이었는데요 (2009년도 마찬가지)
니이미역 앞에 있는 자판기는 20엔 ‘이나’ 싼 130엔 ^^ (하나 뽑았죠)]
[사진3344: 빗츄 지역의 국수를 주 메뉴로 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사진3345,3346: 역 바깥쪽에서도 이렇게 플랫폼이 가까이 있습니다]
[사진3347: JR서일본 업무용 차량도 경차~]
[사진3348: 오늘 비올 확률은 10% - 뭐 ^^; 안 온다는 의미겠죠]
[사진3349: 니이미역앞 택시정류장에는 1대가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진3350,3351: 니이미역 개업 50주년을 맞아 심은 나무와 기념비]
[사진3352: 니이미역 표 판매기는 2대가 있으며 2번 판매기에서 오렌지카드 사용 가능]
[사진3353: 노선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표 판매기에서는 왕복승차권 및
특급 야쿠모의 자유석특급권도 구입 가능합니다]
[사진3354: 니이미역 매표소 영업시간은 상당히 깁니다. 23시까지]
JR Pass를 펼치면서 플랫폼을 향합니다.
[사진3355: 오늘의 야쿠모 편성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임시 편이 아니라면 거의 변화는 없죠]
[사진3356,3357: 플랫폼에는 이미 ‘단칸방’ 키하120이 기다리고 있는 니이미역입니다]
[사진3358: 개찰구 쪽에 니이미역 주변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있습니다]
제가 여행할 곳은 로컬선 중에 ‘시간 맞추기 참 어려운 노선 중 하나인’ 키신선입니다.
[사진3359,3360: 츠야마까지 가는 키신선을 탑니다.
사진3356에서 보셨던 그 차량이며 단칸방 편성이므로 2량 운행과는 관련 없습니다]
다음 편부터 본격적인 키신선 일부 구간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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