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3편(6/10, 5일차) – ‘인연의 광장’ 니이미역
6월 여행으로 인해 여행기가 좀 오래 쉬었네요 ^^;
츄고쿠지역 중앙의 주요 역 중 하나인 니이미역에 있습니다.
지난 편에서 다 못 보여드린 115계의 모습들로 시작하죠.
[사진3321,3322: 일본국철시대에 탄생, 1987년에 개조한 차량입니다]
[사진3323: 3,4번 플랫폼은 하쿠비선이 운행합니다. 아래에 특급 야쿠모 시간을 따로 안내]
[사진3324: 빨간 글씨가 특급열차의 운행시간입니다. 일정 분으로 패턴화 되어 있죠]
[사진3325: 틸팅열차의 위력은 속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죠. 381계만 60으로 통과 가능]
[사진3326: 미술관과 공원을 빼면 전부 버스, 자동차로만 이동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사진3327: 그림이 그려져 있는 쪽이 니이미역 개찰구. 출구가 있습니다]
[사진3328: 플랫폼 위에 있는 역 시설]
[사진3329,3330: 니이미역 플랫폼을 이동할 때에는 지하 통로로 이동합니다]
[사진3331: 오카야마로 가는 열차 중 일부는 4번 홈에서 출발함을 안내]
[사진3332~3334: 니이미역 개찰구는 수동입니다. 전형적인 지방 역 모습을 하고 있죠]
니이미역은 1928년 하쿠비선 개통에 맞춰 개업했습니다.
[사진3335: 니이미역 앞에서 인증샷 ^^]
[사진3336~3339: 니이미역 앞에는 ‘인연의 광장’이 있습니다.
일본 사이트에서도 정보가 별로 없네요]
[사진3340: 니이미시를 중심으로 주변 마을과 상징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니이미역에 왔을 때 중심역이라 기대를 했는데, ‘많이 조용’했습니다. ^^
다음 편에는 또 하나의 로컬선 여행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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