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제130편(6/9, 4일차) - 이치바타전차의 아기자기함을 뒤로 하고 이즈모시역에

CASSIOPEIA_daum 2009. 4. 7. 07:49

130(6/9, 4일차) – 이치바타전차의 아기자기함을 뒤로 하고 이즈모시역에

 

JR이즈모시역에서 오늘 여행의 두 번째 하이라이트인 근성노선산코선 완주를 위해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몇 시간 동안 근성여행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야죠 ^^

 

 

[사진2581: 이즈모시역 가까이 있는 편의점입니다. ‘알바를 모집하는 군요]

 

 

[사진2582: 택시정류장 대기 장소도 이즈모타이샤의 컨셉입니다]

 

[사진2583~2585: 이즈모시역 출구 천정에는 신화와 관련한 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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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586: 이즈모시역에 있는 관광안내 사무실입니다. 한글 팜플렛도 얻을 수 있죠]

 

 

[사진2587: 이즈모시역을 출발/도착으로 하는 선라이즈이즈모.

  JR Pass 소지 여행자에게는 희망의 존재입니다]

 

 

[사진2588: 일본 내 관광열차 중에서 그나마 승객이 적다고 할 수 있는

  키스키선 관광열차 오쿠이즈모오로치호입니다]

 

 

[사진2589: 이즈모시역 스탬프도 도난방지 대책과 함께 잘 찍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2590: 이즈모시 매표소는 22:30까지 운영합니다.

이즈모시역 주변은 아직 ICOCA IC교통카드 보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2591: 열차 출발 때마다 역무원이 안내방송을 합니다. 구수한 멘트를 들을 수 있죠]

 

수도권 및 대도시에서 들을 수 있는 ATOS 등의 수송관리시스템 자동안내방송을 듣다가

이렇게 육성을 들으면 내가 멀리 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테마 여행기를 보신 분이면 제가 어떤 열차를 탔는지 아시겠죠?

 

 

[사진2592: 개찰구 가운데에서 들어가고 나오는 승객을 전부 체크합니다]

 

 

[사진2593: 이즈모시역 플랫폼에 있는 자판기를 점검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이후 여행기는 테마여행기로 이미 마쳤습니다.

http://cafe.daum.net/jtrain/Eo6f/18

이렇게 해서 이치바타전차 완승 여행기는 마무리합니다.

 

JR이즈모시 도착→이치바타전차 덴테츠이즈모시→마츠에신지코온센→이즈모타이샤

→옛 타이샤역을 본 후→덴테츠이즈모시→JR이즈모시역에 도착 후

*산인선 아쿠아라이너 이용→고츠역 도착→산코선으로 미요시까지 이동하는 모습은

위에 알려드린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에 수집한 정보들을 스캔한 자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2594: 신화와 전설 이즈모의 역: 이즈모시역 스탬프입니다]

 

 

[사진2595: 이치바타전차 마츠에신지코온센역 스탬프입니다]

 

 

[사진2596: 옛 타이샤역의 기념은 이 스탬프가 전부입니다. 아쉽더군요]

 

 

[사진2597: 이치바타전차를 소재로 한 영화 ‘Un-Nan?’ 포스터입니다]

 

 

[사진2598: ICOCA 간단 가이드입니다. 카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충전이 가능하죠]

 

 

[사진2599: 신형차량 N700계를 테마로 한 Ticket-Holder입니다.

  오사카 중심지역의 JR서일본 Ticket-Holder파란색의 민짜가 많죠]

 

 

[사진2600: JR서일본 광고모델의 ‘Old & New’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포켓시각표 표지.

  왼쪽이 양꾸미나카마유키에, 오른쪽이 나가사와마사미 입니다]

 

여행기를 점프해서 산코선 미요시 도착 이후를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