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편(6/9, 4일차) – 이치바타전차의 아기자기함을 뒤로 하고 이즈모시역에
이치바타전차의 출발역인 덴테츠이즈모시역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역의 모습을 담은 후 JR이즈모시역으로 이동, 산인선 및 오늘의 여행 하이라이트 노선인
산코선 여행을 준비합니다. (산코선은 이미 테마여행기로 소개했습니다)
[사진2561: 7월 첫 주를 전국안전주간이라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데요,
안전은 1년24시간365일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거죠]
[사진2562: 코유칸신역 역에서 가까운 곳에 신지코 관련한 기념관이 있음을 홍보합니다.
오른쪽에는 시마네현 관광대사를 모집하고 있네요]
[사진2563: 언제나 웃음으로 응대하자는 일본민영철도협회의 포스터]
[사진2564: 2009년3월 말에 은퇴하는 데하니50형의 추억을 담은 DVD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2565: 전차는 환경과 사람에 친숙한 교통수단입니다]
[사진2566,2567: 이치바타전차를 소재로 한 영화 ‘바타덴’ 포스터입니다]
[사진2568: 표 판매기에는 일일권, 왕복권, 회수권 및 자전거 반입권도 판매합니다]
[사진2569,2570: 노선도상으로 보면 이즈모타이샤마에역까지 굉장히 비싸 보이는 느낌 ^^]
이치바타전차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진2571,2572: 역 앞 렌터카 사무소는 덴테츠이즈모시역과 가깝습니다.
히라타자동차교습소 홍보군요 ^^]
[사진2573: 이즈모시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 정보를 알리는 ‘해피정보국’입니다]
[사진2574: 이즈모시역 건물 1층에 있는 JR츄고쿠버스 매표소입니다. 저 곳에서 시험 삼아
지정권을 요청했는데 “이즈모시역 매표소로 가세요” 라는 대답을 들었죠]
[사진2575,2576: 맑은 날 이즈모시역 앞에서 기념사진~]
[사진2577: 신화의 무대 이즈모시역입니다]
[사진2578: 일본 전통 가옥의 모습으로 출입구를 디자인 한 이즈모시 역입니다]
[사진2579: 일본 주요 역 가까운 곳을 ‘장악한’ TOYOKO-INN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부산 등에서 이용할 수 있죠]
[사진2580: 이치바타전차 마크가 보이죠? 이치바타그룹이 운영하는 호텔인
‘Twin Leaves Hotel IZUMO’입니다. 150개 객실을 운영하는 큰 규모입니다]
다음 편에서 이즈모시역 주변을 보여드린 후 테마여행기와 연계하도록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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