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편(6/9, 4일차) - 신지호의 '생명'과 함께 역 플랫폼에 (신지코람사르호)
이치바타전차 모든 노선 및 옛 타이샤역 관람 ‘미션’을 마치고 다시 덴테츠이즈모시
역에 도착했습니다. 첫 출발 때에는 이벤트열차로 운행하는 500계를 탔으며
중간에 2100계를 타고, 은퇴 예정인 데하니50형을 본 후 돌아올 때에는 신지코람사르호
랩핑 차량인 3000계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신지코람사르호 랩핑 차량을 덴테츠이즈모시역에서 카메라에 여유 있게 담았습니다.
[사진2541: 이치바타전차 3000계 중에 3008-3018만이 신지코람사르호 랩핑을 합니다]
[사진2542: 방금 덴테츠이즈모시역으로 도착한 3000계 차량과 함께]
[사진2543: 습지 보호에 대한 세계적인 조약인 람사르조약입니다]
[사진2544~2556: 신지코람사르호의 옆 모습을 담았습니다.
랩핑에 있는 조류, 어류를 보호해야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를 이루면 살 수 있습니다]
이번 편은 많이 짧죠? ^^; 설명도 다 했으므로 간단하게 넘어갑니다.
[사진2557: 제가 타고 온 열차는 약 30분 후에 이즈모타이샤마에역으로 출발합니다.
키타마츠에선 마츠에신지코온센으로 가는 열차는 2번 홈에서 약 80분 후 출발]
[사진2558: 덴테츠이즈모시 출구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진2559: 이치바타전차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2560: 이치바타전차 및 지역 정보를 알리는 게시판]
다음 편으로 이치바타전차에 대한 여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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