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제121편(6/9, 4일차) - 역에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타이샤선 입구에

CASSIOPEIA_daum 2009. 3. 23. 08:32

121(6/9, 4일차) – 역에 있는 재미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타이샤선 입구에

 

마츠에신지코온센 역에서 출발, 타이샤선을 경유, 이즈모타이샤역으로 갑니다.

이 경로를 이용하면 이치바타전차 모든 노선을 완승하게 되죠.

 

 

[사진2401: 이 건물이 마츠에잉글리쉬가든 입니다. 티파니 미술관은 폐관]

 

 

[사진2402: 이즈모타이샤까지 자동차로는 약 34km 거리에 있는 지점입니다]

 

 

[사진2403: 선로 주변에서 작업을 할 때 관리자가 항상 있습니다.

  또한 운전사는 점호를 통해 어느 구간에 공사를 하는지 정보를 받게 되죠]

 

 

[사진2404: 마츠에잉글리쉬가든마에역 도착 전입니다. 아담한 12선의 플랫폼]

 

 

[사진2405: 신지호를 끼고 달리는 키타마츠에선.

여름에는 창문을 열고 시원한 호수바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2406: 5000계 객차 안 천정에 붙어 있습니다. 이 차량은 Mc]

 

 

[사진2407: 가와토역에 있던 3000계가 마츠에신지코온센행을 달고 운행 중입니다]

 

 

[사진2408: 마츠에포겔파크역의 그림은 2006년에 그렸나 보네요]

 

 

[사진2409: 바다 같은 신지호수를 지나]

 

 

[사진2410: 교행하는 데하니50형을 만납니다. 이 차량은 one-man 운행을 못하죠’.

  one-man 운행을 못 하는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기억나시죠?

  일본 내 전차 중에서 마지막으로 남았습니다]

 

 

[사진2411: 이치바타전차와 인접한 도로는 국도431호입니다]

 

 

[사진2412: 전원풍경을 지나 도착한 역은]

 

 

[사진2413: 이치바타구치 역입니다. 여기에서 열차는 진행방향을 바꿉니다.

  마찬가지로 왜 스위치백 형태가 되었는지 전에 설명했습니다]

 

 

[사진2414: 이치바타구치역 구내 선로입니다. 스위치백을 위해 선로를 구성했죠]

 

 

[사진2415: 역 이름에 역이 붙은유일한 역: ‘코유칸신역역의 화장실은

  JR홋카이도 등에서 볼 수 있는 무인역 건물 수준이네요 ^^]

 

 

[사진2416: 운전사가 차내 상황을 세밀히 볼 수 있을 정도로 CCTV 성능은 괜찮아 보입니다]

 

 

[사진2417: 운슈히라타역에는 이즈모시 무형민속문화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진2418: 미다미역의 그림입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

 

이제 열차는 타이시선의 분기인 역에 도착합니다.

 

 

[사진2419: 가와토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3000, 2100’ ^^]

 

저는 이즈모타이샤마에역을 가기 위해 여기에서 환승을 합니다.

 

 

[사진2420: 이치바타구치역에서 스위치백으로 진행방향을 바꿔서 소노역을 향합니다]

 

다음 편부터 타이샤선 여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