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편(6/7, 2일차) – 아담한 분위기의 이세진구 ‘외궁(外宮)’(2)
이세진구 외궁을 쭉~’관광’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배의 목적이 아니죠)
외궁도 별궁을 비롯해 넓은 지역에 걸쳐 참배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중간에서 가이드가 안내하는 그룹 뒤에서 외궁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일종의 ‘청강?’ ^^)
[사진581~583: 별궁인 다카노미야, 가제노미야의 모습입니다]
외궁을 찍은 사진은 많지만, 이 정도로 ‘생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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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84,585: 여기에 ‘카가미, 츠카사’는 없습니다. ^^][
사진586: 외궁으로 참배를 온 많은 사람들. 대부분 단체로 왔습니다]외궁은 연못을 끼고 있는데요, 창포(菖蒲)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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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87~593: 연못에 핀 창포들을 촬영하는 ‘렌즈’들이 바쁩니다. ^^ 저도 허접하게 한 장을~][사진593~596: 창포 연못의 개방시간은 15시까지입니다. 통로 외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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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97: 휴게소에서 잠시 몸을 쉰 후에][
사진598: 외궁과 작별을 합니다. 이세진구 내, 외궁 Quick Tour는 여기까지~][
사진599: 영어로 ‘Geku(Outer Shirine)’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맞은 편에 있는 시설이 외궁 버스정류장입니다]
미에교통버스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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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00: 미에교통버스, 우지야마다 경유, 외궁행(行)입니다. 1. 버스가 교차로에 오래 머물러 있을 때 ‘Idling stop’을 하면서 안내를 합니다.
- 이 버스의 경우 에어컨도 같이 꺼집니다. 운임함은 계속 유지
500엔 동전교환 등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2. 이세진구 외궁 정류장 도착 모습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외궁 정류장에서 본 모습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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