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편(6/7, 2일차) – 내궁 이벤트를 본 후 외궁으로
이세진구 내궁을 둘러본 후 정원, 연못에 있는 잉어와 닭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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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21,522: ‘궁전 닭’이라고 해도 될까요? ^^; 어떤 녀석은 날아다니기도;;;][
사진523: ㅎㅎ ‘닭싸움’ 중입니다. 꼬마공주도 절대 지지 않더군요 ^^][
사진524: 참배객을 위한 휴게소입니다. 일반적인 휴게소 개념인데요, 그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사진525: 이렇게 이벤트 장소를 마련해 놓았습니다.악기들을 준비한 것을 보니까 공연이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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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26: 연주자가 등장, 인사를 하고][
사진527: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악기 구성은 꽤나 ‘Fusion’ 하네요 ^^]이 연주 모습은 동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연주가 끝나기 전에 나왔습니다. 이제 외궁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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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28,529: 이세진구에서는 규모, 모시고 있는 신들을 비교해도 내궁 참배객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사진530: 실제 구경하는 시간도 내궁이 외궁보다 더 많이 걸리고요]외궁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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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1: 승합자동차 내궁앞’역’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역’ 이름을 붙였죠][
사진532: 내궁(行) 버스가 목적지를 바꿔서 운행합니다.사진에는 일부만 보이지만, Pachinko 게임인 ‘하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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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3: 내궁으로 올 때 탔던 버스와 같은 차종으로 보입니다. (ISUZU)][
사진534: 내궁앞 정류장부터 첫 출발을 하는 버스입니다. 현재 아무것도 없죠]버스는 약 5분 정도를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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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5: 노선버스의 좌석입니다. 우리나라 노선버스와 비교하면 시트피치가 좁죠][
사진536: 운전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오른쪽 노란 차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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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7: ^^ 4th Stage에서 ‘탁후미꿍’이 고생 많~이한 상대가 탔던 ‘카푸치노’입니다. 경차(660cc)가 ‘봉인 제한’을 풀면 200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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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8: 이미 우리나라에도 많이 굴러다니고 있는 Toyota Camry입니다][
사진539: 장애표시 마크가 붙어 있네요. 차종은 여러분께서~]이번 동영상은 이세진구 내궁의 모습들을 쭉~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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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0: 이세진구 내궁의 모습들입니다. 1. 내궁의 여러 모습들
2. 내궁 연못에 있는 잉어들
3. 내궁 정원의 ‘닭’ ^^
4. 내궁 휴게소 이벤트가 열리기 전 모습입니다]
다음 편은 이세진구 외궁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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