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편(6/7, 2일차) – 이세진구를 향해(3): 북적이는 이세진구 내궁 도착(^^ 자동차 카탈로그)
이세진구 외궁을 경유, 내궁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맨 앞에 타고 가는 중이라 전망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일본의 승용차, 버스 등의 모습이 계속 ‘카메라에 들어왔습니다’ ^^;
이번 편은 거의 일본자동차 Collection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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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61: 이세진구 내궁 방면은 국도23호를 따라 갑니다. 토바, 후타미, 이세 지역은 하나의 관광섹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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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62: Nissan Liberty입니다. 해외 자동차에 전문인 회원이 Comment를 ^^][
사진463: 우리나라에도 이 차량이 들어와 있죠. 모델번호만 다릅니다. Toyota Aristo=Lexus GS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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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64: 차량 이름이 좀 ‘거시기’ 해 보이지만, ‘꾸밈없는’ 이라는 의미도 있는 Daihatsu NAKED 경차입니다][
사진465: Toyota Collola가 또 찍혔네요. 생산한 연도에 따라 생김새는 조금씩 다릅니다][
사진466: Toyota의 IST입니다. 영어의 접미사인 –ist(~주의자)가 유래입니다][
사진467: 내궁 앞 쪽은 이미 만차인 상태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승용차들이 내궁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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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68: ^^ 맞은 편에서 오는 버스는 낯선 차가 아니죠? ^^][
사진469: 맞은 편에서 외궁으로 가는 버스와 마주칩니다]이세진구 내궁 앞에서 정체가 상당했습니다.
주말에는 이세진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엄청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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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0: Suzuki의 4륜구동 경차인 ‘Jimny’ 입니다][
사진471: Nissan이 만든 SKYLINE 중에서 ‘GTS25’ 입니다. 기존의 GT-R과는 생김새가 좀 다르죠][
사진472: MAZDA Atenza입니다.이탈리아어로 ‘주목’을 의미하는 ‘아텐치오네’에서 유래한 차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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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3: 저~ 앞까지 정체인 상태입니다. 택시가 골목으로 빠지는 것을 도와주고 있네요]대중교통인 버스를 위해 공사 담당자가 유도해서 빨리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습은 나중에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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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4: 우지야마다 정류장에서 이세진구 내궁까지는 410엔입니다]교통정체로 인해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은 했지만, 다른 승용차보다는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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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5: 내궁 앞이 종점이었던 미에교통 노선버스입니다. 승객들이 요금 계산을 하는 모습이네요]
저는 일일권을 척~ 보여주면서 가볍게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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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6: 차들이 너무 많아서 정류장에 대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3번 정류장에서 우지야마다 방면의 버스가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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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7: 토, 일, 공휴일에는 CAN버스가 토바, 후타미 방면으로 운행합니다][
사진478: 내궁 앞에는 버스를 위한 역이 따로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각종 승차권을 판매][
사진479: 이곳은 내궁 외부에 있는 상가 거리입니다. 이곳에도 관광객이 많습니다]이번 동영상부터는 미에교통 노선버스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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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0: 이세진구 내궁을 가는 버스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1. 우지야마다 정류장을 출발한 노선버스 전망
2. 버스 주행모습입니다]
27편까지 이세진구 내궁의 모습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세진구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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