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편(6/7, 2일차) – 아담한 분위기의 이세진구 ‘외궁(外宮)’(1)
이세진구 외궁에 도착했습니다.
시간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내궁 보다는 확실히 외궁을 방문하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이세진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5, 26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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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61: 이세진구 외궁과 내궁의 위치 등을 알려주는 지도입니다. 내궁과 외궁은 걸어갈 거리는 아닙니다]
안내 등에서 이세진구는 내궁과 외궁으로 되어 있는데요, 정확한 명칭은
-내궁: 코다이진구(皇大神宮), 외궁: 토요케다이진구(豊受大神宮)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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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62: 외궁의 안내소를 겸하는 일종의 출장소입니다][
사진563: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셀카’ 찍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사진564: 외궁인 ‘토요케다이진구’ 설명입니다][
사진565: 외궁으로 들어가는 다리는 좌측통행 입니다][
사진566: 외궁은 내궁의 1/3 정도 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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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67~579: 외궁의 모습들을 모았습니다. 참배하는 모습들과 별궁의 모습까지]이번 동영상은 외궁으로 가는 동안 버스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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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80: 이세진구 내궁에서 우지야마다를 경유, 외궁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1. 버스 운임함에서 지폐를 교환하는 모습
2. 긴테츠 우지야마다역 도착
3. 내궁행(行)으로 바뀌어 출발하는 버스의 안내]
다음 편까지 외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사진으로 대부분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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