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편(6/7, 2일차) – 긴테츠 역을 경유, 아담한 분위기의 ‘이세진구 외궁’
이세진구 내궁 구경을 마치고, 다음 코스인 외궁으로 갑니다.
외궁으로 가는 버스에는 승객이 적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내궁을 집중해서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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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1: 내궁 앞 사거리(?) 정도 되는 위치입니다. 국도 23호와 32호가 Cross][
사진542: 번호판이 노란색은 ‘경차’입니다. Suzuki Lapin]우리나라와 일본의 경차 기준은 다른 거 아시죠?
(우리나라: 1,000cc 미만// 일본: 660cc 미만)
*조만간에 보여드리겠지만, 마티즈도 일본에서는 경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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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3: 도로주행 시 필요한 것은 무엇? 안전벨트죠][
사진544: 다리 위로 긴테츠 이세시마라이너가 통과하고 있습니다]이리저리 회전을 하면서 도착한 정류장은 열차 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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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5: 역 플랫폼이 보입니다. 앞 사진을 통해 긴테츠 역임을 알 수 있죠][
사진546: 긴테츠의 범용특급 중 하나인 12200계 ‘뉴-스낵카’입니다. 기존 12000계를 개량, 증차한 것으로 데뷔는 1969년입니다.
버스폴딩 방식의 출입문이 인상적입니다. 이 열차는 회송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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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7: 긴테츠 이스즈가와(五十鈴川) 역입니다. 긴테츠 토바선의 역. 역 앞에 택시,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스즈가와 역도 이세진구 내궁과 가깝기 때문에 차내방송에서는 ‘이스즈가와. 나이쿠마에’
라고 안내방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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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48: CAN버스 정류장이기도 합니다. 이세진구를 가는데 편리하죠][
사진549: 일본의 Spirit이 있는 곳, 이세][
사진550: 일본에서는 ‘Crossover SUV’라고 칭하는 ‘Subaru Outback’ 입니다. 명칭의 유래도 호주의 미개척지를 의미합니다. (우리에게는 패밀리레스토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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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51: 이세지역 전체가 이세진구와 관련한 미술관, 기념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있죠][
사진552: Toyota BB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형태의 ‘Soul’이 나왔죠][
사진553: 미에교통버스 운전사와 가벼운 인사로~][
사진554: 이세진구 외궁에 도착 전입니다. 우지야마다역에서 출발할 때 이곳을 지나쳤죠][
사진555: 내궁-외궁-우지야마다역을 순환하는 버스를 타고 외궁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사진556: CAN버스는 주말에 집중으로 배차합니다. 빨간 색으로 현재 정류장 위치를 표시][
사진557: 외궁 앞 횡단보도 쪽 공사중인 모습입니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담당자가 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일본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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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58,559: 이세진구 외궁의 모습은 30편까지 이어집니다]이번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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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60: 이세진구 내궁에서 열린 연주 이벤트입니다. 편집해서 약 7분으로 줄였는데요, 실제 연주시간은 훨씬 길었습니다]
30편까지 이세진구 외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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