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5편(6/14, 6일차) – 지하에서 출발한 BVE의 ‘파도소리’(2)
도쿄역 소부지하 플랫폼에서 특급 시오사이1호를 타고 치바까지 갑니다.
예전에 시오사이를 이용했을 때에는 183계였는데, 지금은 255계와 신형차량인
E257계500번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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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41: 특급 시오사이 차내판매 카트입니다. 도시락과 먹거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
사진3442: 그린샤 맨 앞에는 옆에 휠체어가 탈 수 있도록 1열 좌석입니다]약 30분 걸려 치바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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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43: 현재 시간은 08:05입니다. 2분 후에 치바역 도착][
사진3444: 치바역에 도착했습니다. 치바현 내 JR역 중에서 이용승객으로는 4위입니다]치바현에는 승객이 많은 곳으로 후나바시, 카시와(柏), 니시후나바시(西船橋) 등이 있죠.
복습을 통한 역 설명 보기~ 치바역 설명은 여길 보세요.
http://cafe.daum.net/jtrain/UHy/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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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45,3446: 255계 시오사이 1호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바역 3분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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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60: 치바역을 출발하고 있는 특급 시오사이1호, 구동음을 들어보세요][
사진3447,3448: 뒤를 돌아보니 E217계 그린샤가 보입니다. 그것도 출근쾌속인 즈시행. 그린샤는 이미 만석입니다 ㅎㄷㄷ]
도쿄방면으로 가는 열차들의 그린샤는 그야말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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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49: 반대쪽 플랫폼에도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도 붐비고 있는 치바역][
사진3450,3451: 이 열차도 즈시까지 가는 쾌속입니다. 그린샤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사진3459: 즈시를 향해 출발하는 E217계의 모습입니다 (그린샤 2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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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52: 보소반도를 여행하는 데 치바역이 거점이 되죠][
사진3453,3454: 응? N’EX가 치바에 정차?아침 시간대에는 나리타익스프레스도 라이너 개념의 특급이 되죠]
그럼 저녁시간에도? 네, 나리타공항행 N’EX도 저녁 시간대에는 치바역에 정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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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55: 지금이 한참 출근시간 대입니다. 아침을 이곳에서 해결하는 승객들이 많죠][
사진3456,3457: Suica, PASMO는 둘 중의 하나만 Touch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교통카드 두 장을 대면 인식을 못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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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458: 야마가타현 카미노야마온센 홍보를 실감나게 했네요. 야마가타 이야기는 제 여행기에서도 다루었습니다]
다음 편에는 Three-치바역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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