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편(6/13, 5일차) - 이국적인 풍경: 이즈큐시모다(2)
이번 여행기간 중에 찍은 사진(동영상 포함)이 15,000장 정도 되는데요,
약 1/5을 5일차까지 오는 동안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여행기 때와 달리 동영상 비중을 높여서 나름대로 높은 Quality의 여행기로
만들고 있는데요…… 보시는 여러분은 ‘어떠셨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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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웨이 신시모다역에 도착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모다 지역 Quick-tour 방법 중 하나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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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01: 이곳의 한정판매라고 안내하고 있네요. ‘물고기 센베?][
사진3002,3003: 시모다의 명물 ‘흑선’과 함께 시모다항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와 시모다를 표현하는 ‘핀’ 10개를 한세트로 팔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네스가타야마와 작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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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04: 로프웨이 타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MOS Burger가 있네요. 일본에 가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햄버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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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05: 드라마, 영화촬영지로 인기인 마츠자키는 시모다역에서 25km 거리][
사진3006,3007: 미츠비시 DELICA, 치바현 노다시에서 왔네요 ^^ ISUZU 트럭은 근처 누마즈의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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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08: 시모다 지역은 렌터카가 딱이죠. TOYOTA 렌터카가 위치][
사진3009,3010: 이즈큐시모다역 주변은 열대지방에 온 느낌을 줍니다]시모다역 주변을 한바퀴 빙~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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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11: 좋은 날씨에 강아지도 산책하기 좋겠죠?][
사진3012,3013: 시모다 주변에서 잡은 해산물을 직판하는 곳입니다.향토요리 음식점도 주변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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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14: 신선한 맛을 즐기려면 ‘아마기’로 오세요~][
사진3015: 어느 지역을 가도 ‘뷁도날드’는 건재~합니다.][
사진3016: 파도, 지진 등 비상시에 대피할 수 있는 장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국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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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17: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시민회관 등에서 영화상영이 많이 없어졌죠.시모다 시민문화회관에서 ‘신짱’을 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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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18,3019: 시모다역 버스터미널의 모습입니다.도카이버스가 한 구역 하는 곳이죠. 오다큐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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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20: 저상버스가 회송으로 돌고 있는 모습]다음 편에는 시모다버스터미널 ‘안내’를 잠시 한 후에 시모다역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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