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편(6/10, 2일차) - 아담한 폭포 ‘류즈노타키’에서
닛코지역의 관광코스 중에 류즈노타키에 도착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관광지에 도착하면 비가 그치는 분위기였죠.
유모토온센에서도 그랬는데, 류즈노타키까지는 행운이 계속되었습니다.
[사진641: 류즈노타키에서 관광객과 ‘교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두 장을 부탁하십시오]
예전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많은 사진이 부담이 되지만, 디지털카메라 전환 후에는
이러한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찍을 때에는 두 장을 찍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본인도 찍어 줄 때에는 두 장을 찍어 주시고요.
나중에 집에 와서 사진을 보면 ‘두 장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없어집니다.
[사진642~652: 류즈노타키 주변을 파이로 구성했습니다]
류즈노타키의 모습은 나중에 직접 오셔서 감상하세요.
류즈노타키를 추억으로 담은 후 이동합니다.
[사진653: 류즈노타키 입구 쪽에 있는 신호등입니다.
아래 신호를 미리 알려주는 예비신호 입니다.]
[사진654: 류즈노타키 입구는 오른쪽으로 급커브가 있어서 미리 신호를 알려주는 것이죠]
[사진655: 류즈노타키 아래쪽 모습입니다. 두 갈래로 떨어지는 폭포수가 하나로]
[사진656: 류즈노타키 버스정류장을 반대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산속에다가 커브가 있어서 길을 건널 때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657,658: 류즈노타키 버스정류장, 운행계통도에서 ‘이로하자카’를 확인할 수 있죠.
주요 버스 정류장만 들러도 닛코 관광의 대부분을 커버합니다]
[사진659: 쿠페형 차량인데 이 정도로도 아시는 분이 계시겠죠?]
이번 동영상은
[사진660: 류즈노타키 버스정류장으로 도착하는 토부버스 입니다.
신나게 Downhill 후에 브레이크~^^]
다음 편에서 츄젠지온천을 가는 동안 토부버스 안내의 오류를 구체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을 찍느라 ‘호흡곤란’까지 갔던 생각이 나네요;;;
'[JT_5th Stage] T::Surv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5편(6/10, 2일차) - 빗속의 케곤폭포 OTㄴ…… 가자! 이로하자카 DH(1) (0) | 2007.11.21 |
---|---|
제34편(6/10, 2일차) - 츄젠지를 향해 [토부버스의 안내는: SHOW를 한다] (0) | 2007.11.21 |
제32편(6/10, 2일차) - 아담한 폭포, 류즈노타키로 [토부관광안내 오류 Part. 1] (0) | 2007.11.18 |
제30편(6/10, 2일차) - 닛코여행: 온천사와 온천원류, 잠깐 온천 ‘족탕’(이로하자카 '힐클라임') (0) | 2007.11.16 |
제29편(6/10, 2일차) - 닛코여행: 유모토온천을 향해[토부버스닛코, 쵸메쵸메D] (0) | 2007.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