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Workshop] 제8편(11/4) -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함께 아침식사
이 여행기는 기술적인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고, 철도 인프라의 현장을 방문하고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추가 설명을 하고 싶은 분들은 자유롭게 댓글로 달아주세요~
Workshop 첫날을 마쳤습니다.
이튿날 아침이 되어 숙소를 돌아보니 ‘예상대로’ 재미있는 장면들이 연출되었죠. ^^
이 사진은 생략하고요~^^
[사진141: 약간 늦게 일어나서 해가 뜨는 순간은 못 찍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위안을 삼아야죠. 똑딱이인디 ^^*;;]
[사진142: 아침 일찍 출발준비를 마친 KR 담당자 분들입니다.
이분들 덕분에 Workshop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사진143,144: 제가 있던 311호, 2층 쪽에 수련원 안내가 있습니다]
[사진145: 수련원을 끼고 오른쪽으로는 강릉방면의 7번 국도입니다]
이제 아침식사를 하러 출발합니다.
장소는 어제 저녁식사를 했던 곳인데요, 식당은 달랐습니다.
[사진146: 어제 사고의 관심이 높아진 관계로 ‘24시간 뉴스비디오’에 주목했죠]
[사진147,148: 동해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까막바위 회마을’에 왔습니다]
[사진149: 아침식사는 ‘해장’을 겸한 곰치매운탕으로 ^^]
[사진150~155: 서울에 있는 국보1호 남대문과 일직선상에 있다는
까막바위 주변을 파이로 구성했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이번 Workshop 첫 열차를 타러 이동합니다.
[사진156,157: 묵호항을 지나 삼척해수욕장 안내가 있네요]
[사진158: 삼척해수욕장은 삼척해변역과 가깝습니다. ‘M본부’도 있네요 ^^]
[사진159: 최근에는 사단 명칭을 밖에다 친숙한 심볼과 함께 표시하고 있습니다.
23사단 나오신 분? ㅎㅎ]
[사진160: 버스 안에서 재빨리 찍느라 이 정도가 한계네요.
왼쪽에 보이는 역 건물이 삼척해변역입니다]
다음 편에서 Workshop 첫 열차를 타는데요, 이번 행사와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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