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히로시마전철의 도르트문트전차 승차회 호평 받아
연말에 색다른 느낌을 즐길 수 있겠네요.
히로시마전철(広島電鉄)의 도르트문트전차(ドルトムント電車)를 사용한
토요일 밤 대절열차 승차회가 취소표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최측인 대중교통 팬그룹인 ‘지역상업을 생각하는 모임(地域商業を考える会)’
은 연말까지였던 운행계획을 연장.
“세련된 전철도 히로시마를 재발견해 보세요” 라고 권했다.
독일제의 둥근 은색의 차체로써 유래한 것이다.
차내에는 진한 주홍색의 커튼이 걸렸으며 클래식 배경음악이 흐른다.
“여러분, 잠시 후 오른쪽으로 강가의 카페와 조명을 볼 수 있습니다” 라는
진행자의 안내방송이 흐르고 있었다.
출처: 12월7일, 츄고쿠신문
http://www.chugoku-np.co.jp/News/Tn200512070105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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