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JR서일본: 소노베(園部) 역에서 철도 인사사고 가상 훈련 실시
훈련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훈련을 실전같이 하면 실전에서도 훈련에서 했던 것과 똑같이 하면 됩니다.
JR서일본 사원들로 구성된 사가노지구회(嵯峨野地区会)와 소노베소방서,
소노베경찰서가 합동으로 철도 인사사고를 가정한 훈련이 12월8일에
JR소노베역 구내에서 열려서 관계기관 연계를 확인했다.
JR니죠(二条)~소노베 간을 관할하는 카메오카역관구(亀岡駅管区)와 교도전차구
(京都電車区) 사원들로 조직.
관계자와의 연계강화를 위하여 소노베소방서와 소노베경찰서가 함께했다.
훈련에는 약 60명이 참가했다. 소노베~요시토미(吉富) 간에서 전차가 사람과
충돌하여 긴급정차 했을 때를 가정하여 실시했다.
전차의 차장이 JR서일본 사령실에 연락한 후 선로에 내려가 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소방서와 경찰서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상황을 훈련했다.
각 기관에서 도착 후 부상자의 구원과 현장검증을 하는 것으로 훈련을 실시.
출처: 12월9일, 교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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