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JR동일본, 네트워크를 통하여 승차권 발매: 법인회사를 대상으로
JR동일본도 우리나라의 홈티켓 형태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직은 계약되어 있는 법인회사만이 대상입니다.
JR동일본: 네트워크를 통해 승차권 발매: 사무실에서 인쇄 가능
동일본여객철도(東日本旅客鉄道, JR동일본)은 10월18일, 법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승차권 발매시스템인 ‘Business Ekinet(ビジネスえきねっと)’을
2006년 봄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과 행정기관은 사무실에서 JR 신칸센 특급권과
승차권 등을 주문, 전용프린터를 설치하면 사무실에서 발권 가능하다.
JTB와도 제휴, 시스템을 통한 항공권 배포도 가능하다.
‘Business Ekinet’의 대상은 전국 JR 승차권이다.
신칸센, 특급 지정석과 자유석권, 승차권 등을 구입할 수 있자.
이용자는 Network 전용 사이트를 통해 희망하는 티켓을 주문한다.
사무소 내에 설치된 전용 프린터에서 발권하거나 역에서 받을 수 있다.
대금의 청구는 한달 단위로 일괄적으로 해당 기업에 청구할 계획.
출처: 10월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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