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카이오오카역 사건] 어깨가 부딪힌 것에서부터 시비가 사건의 원인?
이래 가지고 지하철, 대중교통 무서워서 이용하겠습니까?
조금씩 만 양보하고, 참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케이큐 카미오오카(上大岡)역에서 25일 발생한 살인미수 용의사건으로
조사중인 경찰은 범인인 남자가 사건 직전에 칼에 찔린 타키자와씨와
지나가다 “어깨가 부딪혔다” 라고 시비가 붙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타키자와씨는 “처음 본 사람이었다”라고 병원에 후송되기 전에 말했으며,
경찰은 이것이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카미오오카역 근처에 있는 상점가의 방범카메라에는 도망친 남자의
모습이 찍혔다.
↑이런 것들을 ‘사회의 ゴミ’ 라고 하죠. 빨리 잡아야 합니다.
출처: 7월26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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