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IGR이와테긴가철도: 적자폭 확대

[5/17] IGR이와테긴가철도: 적자폭 확대   제3섹터 운영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뭔가 혁신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적자폭 확대: IGR이와테긴가철도(いわて銀河鉄道)   제3섹터인 IGR이와테긴가철도 이사회는 5월16일, 모리오카시 엑스포월이와테 에서 열린 2004년도 결산보고회를 가졌다. 단기손실은 4,200만엔으로 적자폭은 전년보다 확대되었으나, 흑자화 년도를 당초 예정했던 2007년도 보다 앞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수송인원은 하루에 13,407명으로 전년 대비 6.6% 감소로 정기이용자 외 일반승객 감소가 컸다.  영업수익은 36억3,300만엔으로 역시 6,000만엔이 감소했지만, 경상손실은 1억1,800만엔으로 6,200만엔 줄였다.   누적적자는 4억4,200만엔이다.   회사는 2007년도에 해당년도 흑자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2006년3월 예정인 아오야마 외 2개 역 개업을 위해 해당년도 흑자화를 앞당기는 것이 시급하다.   누적적자 해소는 2020년으로 보고있다. 또한 신임 감사역 후보자로써 전 이와테 학장인 나카지마씨를 임명했다.   출처: 5월17일, 이와테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