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이와쿠니역, 전차 통과 중에 차단기가 올라가 있던 아찔 상황!

[5/16] 이와쿠니역, 전차 통과 중에 차단기가 올라가 있던 아찔 상황!   건널목에서 차단기는 보행자 및 자동차에 생명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행히도 경보기도 같이 울리고 있어서 보행자나 자동차가 통과하지는 않았습니다.   JR이와쿠니역(岩国駅) 차단기 조작 Miss로 열차 통과 중에도 차단기가 내려오지 않아…   JR서일본은 5월16일, 야마구치현 산요선(山陽線) 이와쿠니 역 부근의 건널목을 화물열차(10량 편성)가 통과 중에 차단기 조작 Miss로 15초 정도 차단기가 열려 있던 상태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담당 역무원(27)은 근무 7개월째였다. 건널목에는 통행인이 1명 있었지만, 경보기가 울리고 있어서 건너지 않았다고 한다. 차단기는 보통 자동으로 동작하지만, 짐을 싣기 위한 작업 시에는 수동으로 동작을 한다.  JR서일본 히로시마지사는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출처: 5월16일, 교도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