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편(9/11, 금) – 알펜루트 관광 마무리(1): 산악노선의 시작(치테츠) - 유일한 급행을 타고
아침에 나가노역을 출발을 시작으로 알펜루트 관광을 모두 마치고 다테야마역에 와 있습니다.
편도로 열심히 이동해서 약 7시간 정도 걸려서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60편 이동 경로:
다테야마→ 덴테츠토야마: 토야마지방철도(치테츠) 다테야마선(10030형, 예전 케이한전철 3000형)
다테야마역 출발, 고햐쿠코쿠역 정차/출발
남은 시간 동안 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데요, JR Pass가 있고 ‘철분’을 추가하기 위한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
[사진1761: 토야마지방철도(치테츠)에서 타사 철도와의 환승안내를 보면 신칸센과의 연계가 두 역, 제3섹터 병행재래선이 한 역 있습니다]
[사진1762: 치테츠에서도 one-man 운행을 하는데, 무인역 정차 시는 2량 중에 진행방향 뒤쪽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진행방향 맨 앞에서 차내 정산 후 내리면 되며, 유인역에서는 모든 출입문이 열리며 역무원에 정산하면 됩니다]
[사진1763: 다테야마선 끝부분입니다. 역 건물 1층에 있어서 지하 같은 느낌]
[사진1764: 다테야마역 다음은 혼구역입니다. 다테야마선은 다테야마~테라다(寺田) 사이 노선이며,
테라다~덴테츠토야마 사이는 본선으로 토야마까지 직통운행을 합니다]
[사진1765: 휴지는 다시 가져가주세요 라고 써 있는데, 실제 다테야마역에는 휴지통이 없습니다]
[사진1766: 사실 이 열차를 타기 전에 운영진과 연락을 했었습니다. 급행을 탈지, 아니면 비가 오는데도 각역정차를 할지를 얘기했었는데요 ^^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있어서 각정은 하지 않기로 하고 급행을 탔습니다]
[사진1767: 치테츠에서는 10030형인 이 차량은 케이한전기철도 3000형을 양도받아서 제2의 차생을 살고 있습니다]
[사진1768: 차량은 오래되었지만, 운행에 필요한 보안장치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1769: 좌석은 크로스시트로 되어 있습니다. 간사이 지역에서 오래 뛰었지만, 지방에서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1770: 치테츠에서는 독자로 IC카드인 ‘에코마이카(ecomyc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테츠 전철선뿐만 아니라 궤도선(노면전차), 노선버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chitetsu.co.jp/?page_id=618]
**에코마이카는 ecology(생태보호)와 My card가 합친 말로, ‘갑시다(行きましょう)’의 토야마사투리(行こまいか) 발음과 같습니다]
급행열차는 정시에 다테야마역을 출발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정상운행 중이었습니다.
**제가 탄 급행은 평일에 딱 한 편밖에 없습니다. 특급 1편을 제외한 열차는 모두 ‘각역정차’입니다.
***저는 덴테츠토야마까지 급행을 이용합니다. 각역정차를 이용한 내용은 성수님 여행기가 있으니,
편하게 진행하겠습니다 ^^ http://cafe.daum.net/jtrain/rqZ/541
[사진1771: 열차가 지나간 후 보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없으면 열차의 안전운행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사진1772: 알펜루트를 뒤덮은 구름을 아래에서 보면 멋진 풍경이 됩니다]
[사진1773: 첫 정차는 혼구역입니다. 흐린 날씨라 파란색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사진1774: 세로 역명판을 빼면 그냥 가정집이라 생각될 수 있는 아리미네구치역입니다]
[사진1775: 성수님 여행기 사진 구도와 거의 비슷합니다 ^^]
[사진1776: 산에서 내려오고 있는 치테츠 다테야마선입니다. 아래로 도로를 지나고]
[사진1777: 다리의 구도도 거의 똑같습니다]
[사진1778: 승무원이 쓰는 전호등입니다. 분무기는 무슨 역할일까요? ^^]
[사진1779: 다음 역은 치가키입니다. 다테야마역에서 세 역밖에 안 지났지만 벌써 410엔 구간이 되었습니다]
[사진1780: 치가키역은 패닝으로 잡았습니다. 뒤에 있는 자동차가 포커스가 더 잘 맞았네요]
[사진1781: 여기가 치가키역 건물입니다. 1923년 개업 때에는 여기가 종점이었습니다]
덴테츠토야마행 급행의 통과역은 요코에(横江), 사와나카야마(沢中山), 시타단(下段), 타조에(田添), 치고즈카(稚子塚)입니다.
[사진1782: 산을 내려오니 날씨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이래서 산속 날씨는 예측이 불가합니다]
[사진1783: 역 구내에 건널목이 있는 이와쿠라지역입니다. 후지코시. 가미다키선 환승역으로 3면4선의 규모가 있는 역입니다]
[사진1784: 다테야마선은 덴테츠토야마까지 직통운행을 하는데, 후지코시. 가미다키선은 이와쿠라지까지만 운행하며
다테야마선과 직통운행은 하지 않습니다]
[사진1785: 치테츠에는 ‘제2의 차생’을 사는 차량들이 또 있습니다. 세이부철도의 특급 레드애로우 5000계였던 차량이
치테츠에 양도 후 16010형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특급이 아닌 보통등급으로 운행하는 모습]
[사진1786: 아직까지 날씨는 흐렸습니다. 비는 완전히 그친 상태]
[사진1787: 카마가후치역에 정차. 출발 때 패닝을 했더니 살짝~]
[사진1788: 시타단역을 통과 후 정차하는 에노키마치역 주변에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습니다]
[사진1789: 오백석역입니다. 우리나라의 백석역(白石驛)과는 한자가 다릅니다. 1913년에 지금 역 이름으로 개업했다가
1959년 다테야마마치역으로 바뀌었다가 1970년에 현재 이름으로 복귀했습니다]
[사진1790: 고햐쿠코쿠역을 지나니 파란색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까와는 정반대 날씨로 변했죠]
다음 편에 다테야마. 쿠로베 옵션권의 끝 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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