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9월] 어떤여행의 멘붕목록

6편(9/5, 토) - 기네스북의 불상을 보다

CASSIOPEIA_daum 2015. 9. 25. 08:30

6(9/5, ) –기네스북의 불상을 보다

 

추석 전까지 올릴 있는 만큼 땡겨 볼게요 ^^

2일차에는 일정을 다른 날과 통으로 바꿔서 비를 피해서 이바라키현으로 왔습니다.

 

*6 이동 경로:

우시쿠역우시쿠대불: 간토철도버스(주말 한정 직행버스)

우시쿠대불

우시쿠대불우시쿠역: 간토철도버스(주말 한정 직행버스)

우시쿠도쿄: 죠반선, 우에노토쿄라인 특별쾌속(E531)

 

 

죠반선 우시쿠역에 도착 유명 관광장소가 있는데, 버스 한번만 타면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사진151: 우시쿠역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인데요, 주말에는 중간 정류장 없이 직행하는 편이 있습니다. 운임은 동일합니다]

 

[사진152: 행선지는 우시쿠대불입니다. 정리권은? 뽑을 필요도 없죠. 정리권 나오지도 않습니다]

 

가족은 중간에 편하게 앉히고, 저는 전망석에 재빨리^^ 영상을 담았습니다.

 

 

[사진153: 우시쿠역을 출발합니다. 우시쿠역 중심으로는 간토철도버스(関東鉄道バス) 구역 합니다]

 

[사진154: 목적지에 거의 왔습니다. 크기부터 압도합니다]

 

[사진155: 우시쿠대불 종점에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타는 사람은 모두~이걸 보러 왔죠]

 

[사진156: 이것을 보러 사람들입니다. 120미터 높이로 세계 최대 크기의 청동불(靑銅佛)입니다]

 

[사진157: 우시쿠대불은 85미터 높이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있으며, 전망을 있습니다.

아래에는 1995년에 기네스북 인증을 받았다는 안내]

 

 

[사진158: 매표소로 가는 길목에 상점가가 있습니다. 기념품과 음식들을 판매]

 

[사진159: 입장료는 어른 800엔입니다. 주말이라 일찍 오기로 것이 성공이었습니다. 가족과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죠]

 

[사진160: 우시쿠대불 설명 비석에 기네스북 인증 증명서가 붙어 있습니다]

 

[사진161: 우시쿠대불을 정면에서 모습입니다. 아래 사람들이 정말 작게 보이죠? 120미터 높이는 사진으로 느낄 있습니다]

 

[사진162: 대불의 엄지손가락 실물 크기입니다. 엄청 크다는 실감할 있죠]

 

[사진163: 우시쿠대불이 탄생하기 까지는 10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우시쿠대불의 사업구상은 1983년이며, 1986년에 공사에 착수, 199212월에 완성했습니다.

높이 120미터로 불상은 100미터, 받침대 20미터입니다.

 

불상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도 있는데요, 전망을 눈으로 보면 괜찮은데, 사진으로 찍기에는 ……

 

대불 구경을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우시쿠대불 내부를 관람을 포함, 2시간 정도 잡으면 됩니다.

 

 

[사진164: 대불 연못에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얘들도 훈련이 되어서 사람들이 오면

먹을 주러 오는구나라며 줄줄이 옵니다 ^^]

 

 

[사진165: 기념스탬프는 반드시 남기고 와야죠. 갔다 왔다는 확실한 인증입니다]

 

[사진166: 입구 건너편에 우시쿠역 방면 버스가 오는데요, 우리는 1230 버스를 탑니다]

 

[사진167: 우시쿠정원, 우시쿠역 동쪽출구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규모가 커서 밖에서도 전신이 보일 정도입니다]

 

[사진168: 우시쿠대불행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버스도 우시쿠역에서 도중에 정차하지 않는 직행편입니다]

 

[사진169: 우시쿠역행 버스가 도착. 버스도 직행편입니다. 버스가 되돌림운행 아닙니다( 번호가 달랐죠)]

 

[사진170: 일반 노선버스라면 사진에 보이는 정리권 기계에서 장씩 뽑아야겠지만, 버스는 기계가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사진171: 우시쿠역까지 가는 승객은 많지 않았습니다. 시내버스 타입이라 좌석 간격이 우리나라 시내버스하고 비교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시내버스 탔다가 일본 가서 앉아보면 ‘YOK’ 나옵니다]

 

 

[사진172: 일본에도 셀프주유소가 있는데, 여기도 그렇습니다(셀프[セルフ])

 

[사진173: 520이라고 것이 요금입니다. 정리권이 없기 때문에(なし) 내릴 누구나 520엔을 내면 됩니다]

 

[사진174: 버스로 우시쿠역 동쪽출구 앞에 도착. 배리어프리(Barrier-free)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사진175: 역에서 센스 발휘한 건데요,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의자는 아이들만 앉을 있으며,

아래에서 열차가 지나는 모습을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176: 우시쿠역 자동개찰입니다. 오른쪽 개찰이 IC카드 전용입니다.

우리나라는 부산지하철을 제외하고 모두 IC카드 혹은 토큰형 카드 전용개찰이죠(부산지하철은 아직 종이승차권 병행사용)]

 

 

[사진177: 죠반선에서 우에노토쿄라인을 제대로 체험하는 열차를 이용합니다. 20152월까지는 없었던 행선, 시나가와행]

 

[사진178: 이번에도 2 그린샤에 앉았습니다. 승무원이 오면 JR Pass 보여주면서 도쿄마데(도쿄까지)’라고 말해 주면]

 

[사진179: 감사인사와 함께 잠시 좌석 램프가 녹색으로 바뀝니다. 자리는 도쿄 출발 이후 다시 빨간색이 되어

다른 사람이 앉을 있지만, 도쿄역에서 시나가와행 열차에 타서 그린샤를 이용할 승객은 없죠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180: 특별쾌속 시나가와행입니다. 다음 정차역은 후지시로역인데, 죠반선은 후지시로~토리데 사이에서 교류/직류 전환을 합니다.

차내에서는 / 절환을 하는지 눈치채지 못할 정도입니다. 집중해보면 구동음이 들릴 때가 / 사구간을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비를 피해 일정을 바꾸니, 열차지연 없이 깔끔하게 여행을 있었습니다. 다음 편에 장거리 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