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rain뉴스_2012

[철도인프라의 마지막] JR여객회사 최후의 ‘통표교환’: JR타다미선에서도 마지막이 되다

CASSIOPEIA_daum 2012. 9. 24. 09:19

 

[철도인프라의 마지막] JR여객회사 최후의 통표교환’: JR타다미선에서도 마지막이 되다

 

922, 후쿠시마현(福島県) JR타다미선(只見線)에서 열차의 충돌방지를 방지하기 위한 통행증 통표(타블렛)’

마지막으로 주고받는 행사가 열려 로컬선에서 사라지는 상징을 직접 보기위해 많은 철도 팬들이 모였다.

 

통표 교환은 전국 JR여객철도에서 타다미선에만 남아 있었다.

아이즈사카시타역(会津坂下駅)에서 역무원이 링이 달린 가죽주머니에 든 통표를 운전사에 건네주는 행사가 열렸다.

가와이 역장은 역무원과 승무원이 정보를 주고받는 기회가 없어져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923일부터는 특수자동폐색식의 신호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출처: 922, 요미우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