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편(4/14, 4일차) – 패스가 있어 가능한 ‘케이한전철 지하/지상 환승’
케이한전철 나니와바시역에서 내려 다른 케이한전철로 환승합니다.
이 환승방식은 공식적 환승방식이 아니라서 나니와바시역에서는 안내를 하지 않죠.
(케이한전철에서 같은회사 노선을 갈아타기 위해 개찰구를 나가는 환승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209편 여행 경로:
나니와바시→키타하마: 걸어서 이동(나카노시마선→ 본선)
[사진4861,4862: 나니와바시역도 구내가 미적감각을 느끼게 했습니다]
[사진4863: 나니와바시역 안내소 업무시간이 끝났습니다]
[사진4864: 이때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용할 필요는 없죠. 이 시설에 대한 설명은 208편을 참고하세요]
[사진4865: 나카노시마선에서 데마치야나기역까지 직통하는 열차는 나카노시마역 출발기준 평일 20:38이 마지막입니다.
이후에 데마치야나기를 가려면 텐마바시역까지 간 후에 본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사진4866: 4월15일부터 21일까지 조폐국 주최 벚꽃축제가 있었습니다. 텐마바시역 주변에서 열린다고 안내]
[사진4867: 나니와바시역 표 판매기는 4대 있습니다]
[사진4868: 나무로 장식한 벽이 개방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4869: 출구 안내에는 케이한본선 요도야바시역이 있지만, 환승은 아닙니다]
[사진4870,4871: Art-Area ‘B1’입니다. 지하 1층이라는 의미도? ^^]
[사진4872: 차내에서 춤을 추는 이벤트를 하는 ‘Dance Train’ 운행안내. 대절열차입니다]
[사진4873~4878: 나니와바시역은 밤에 ‘빛을 발하는’ 역입니다. 은은한 조명으로 역을 장식]
[사진4879: 교토 방면으로 첫차는 각역정차, 막차는 구간급행입니다]
[사진4880,4881: 나니와바시역 주변 공사모습입니다.
철도 역 공사라 공정률도 열차로 표현했네요. 현재 96.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사진4882: 오른쪽으로는 요도야바시 방면으로 갑니다]
[사진4883: 현재위치 기준으로 주변 이동을 안내합니다]
[사진4884: 나니와바시역 다른 출구입니다. 오사카지하철 사카이스지선과 케이한본선 키타하마역 이동을 안내합니다]
[사진4885: 나니와바시역 주변 야경입니다.
삼각대는 없었지만, 다리 위에 놓고 타이머를 쓰면 흔들리지 않게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4886,4887: 이곳이 케이한전철본선 키타하마역 출입구입니다. 입구에 사자가 ^^]
[사진4888: 오사카지하철 사카이스지선 역은 직진, 키타하마역은 왼쪽으로]
[사진4889: 키타하마역 통로 기준으로 나카노시마선 나니와바시역은 왼쪽으로]
[사진4890: 오사카지하철 키타하마역은 사카이스지선입니다]
[사진4891: 케이한전철 키타하마역 표 판매기입니다. JR, 긴테츠, 에이잔전철과 연계승차권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진4892,4893: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개찰기에는 ‘케이한전철’이라고 써 있습니다]
[사진4894: 기획승차권 등 자동개찰기 통과를 못하는 승차권은 유인개찰구로]
[사진4895: 1번 홈에서는 카야시마 각역정차가 먼저 출발합니다. 다음은 특급]
[사진4896: 1번 홈이 교바시, 교토방면, 2번 홈이 요도야바시 방면입니다.
케이한전철의 오사카쪽 종점이 요도야바시 역입니다]
[사진4897,4898: 키타하마역 다음이 종점인 요도야바시 역입니다]
[사진4899: 오케이한 모델 ‘진노사치’입니다. 깜찍한 미소]
다음 편에 등장할 열차의 모습을 미리 보여드립니다.
[사진4900: 케이한전철 6000계입니다. 이 열차는 탈 수 없죠. 회송이기 때문입니다 ^^]
다음 편에 숙소가 있는 역에 도착했습니다. 4일차도 마무리 되어갑니다.
'[JT7th_간사이사철 뒤적뒤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11편(4/14,15, 4,5일차) - 사철여행의 종료, 귀국일의 선택 패스는? (일본 공항철도에 대하여) (0) | 2011.02.16 |
---|---|
제210편(4/14, 4일차) - 케이한전철 한쪽 끝을 찍고 숙소를 향해(케이한 요도야바시역 1,4번 홈의 운용) (0) | 2011.02.15 |
제208편(4/14, 4일차) - ‘통근(痛勤)’ 완화를 위한 위한 일본 최초의 5문형/3문형? ‘5000계’, 섬을 떠나 시내로 (0) | 2011.02.13 |
제207편(4/14, 4일차) - 다리들을 거쳐 ‘섬’ 도착. ‘프로’의 모습들을 보며 (0) | 2011.02.10 |
제206편(4/14, 4일차) - 케이한 간판’열차들’을 타고 '다리 네 개, 섬 하나' (나카노시마선) (0) | 2011.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