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2편(4/13, 3일차) – 롯코라이너(6): 독특한 역 구내 조각작품을 뒤로 하고
롯코라이너의 끝인 스미요시역에 도착했습니다. 이 역은 JR과 연계를 하고 있죠.
간사이스루패스를 활용하기 위해 다시 한신전철과 연계하는 우오자키역으로 되돌아갑니다.
*152편 여행 경로:
스미요시 → 우오자키: 롯코아일랜드선(롯코라이너) 1000형
[사진3021: 가정식을 전문으로 만드는 가게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롯코라이너 스미요시역 개찰기를 통과, 플랫폼을 올라가는 계단 옆에 독특한 조각품이 있었습니다.
[사진3022~3024: 여성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조각입니다. 맨 끝 쪽 여성은 정면을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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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025: 스미요시역 1번 홈에서 먼저 출발(先発) 하는 마린파크행 열차입니다]
[사진3026,3027: 현재 저는 1호차에 있습니다. 마린파크 방면 선두에 있습니다]
[사진3028,3029: 고가에 있는 스미요시역 플랫폼에서 아래를 보면 JR스미요시역 플랫폼과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3030: 짧은 거리지만, 선두전망은 일반승객들도 관심이 많죠]
[사진3031: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까요? 롯코라이너 1000형 1호차를 탔습니다]
[사진3032: 상대식 플랫폼을 가진 역에 도착합니다]
[사진3033: CCTV가 노려보고 있는 우오자키역에 도착 ^^]
[사진3034: 스미요시역에서 탔던 승객들이 우오자키역에서 대부분 내립니다.
딱 한 역이지만, JR과 한신전철 연계만으로도 효과는 큽니다]
영상은 여기에
[사진3040: 우오자키역을 출발하는 마린파크행 롯코라이너1000형입니다]
위 영상을 끝으로 비교적 거리가 짧은 고베 지역의 신교통 ‘롯코라이너’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사진3035: 개찰구를 나온 후 다시 한신전철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사진3036: 철인28호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죠?]
http://jtinside.tistory.com/1875
[사진3037: 다시 한신전철 우오자키역에 왔습니다]
[사진3038: 한신난바선 개업 후 시각표개정을 반영한 미니시각표입니다. 우오자키역의 출발시간을 알리고 있죠]
[사진3039: 12:04~12:10 사이에는 한신난바선 경유는 없이 본선운행만 있었네요]
다음 편부터 한신본선의 ‘각역정차’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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