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편(4/12, 2일차) – 오사카를 향해(3): 이번엔 한큐로: ‘고동색 세상’
고베전철아리마선을 이용, 신카이치역에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베전철은 2년 전 아오선 완승을 포함해서 모든 노선을 완승했습니다.
*104편 여행 경로: 신카이치역(고베고속철도)
[사진2061: 신카이치역은 고베고속철도의 역이지만, 고베전철 아리마선의 출발/종점 역할을 합니다]
[사진2062: 신카이치역에 도착한 고베전철5000계입니다]
[사진2063: 이 열차는 19:23에 되돌림운행으로 산다행이 되는데요]
[사진2064~2067: 행선막을 돌리고 돌려서 산다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진2068,2069: 신카이치역은 한쪽이 막힌 터미널 형태의 역입니다]
[사진2070: 역 구내에 있는 국수가게입니다. 여기는 ‘고속국수’네요 ^^]
[사진2071,2072: 신카이치역에서는 두 회사의 ‘특급’이 운행하는데요, 잘 봐야 합니다.
한신전철은 직통특급, 한큐전철은 그냥 특급이며 목적지는 우메다역이지만, 중간에 거치는 노선은 다릅니다]
[사진2073: 신카이치역 개찰구입니다. IC카드 승차권 개찰기는 오른쪽으로]
[사진2074: IC승차권 PiTaPa로 3사 연계 정기권을 하나로 합칠 수 있습니다]
[사진2075: 신카이치역 표 판매기도 여러 회사의 연계승차권 버튼들이 ‘가득합니다’]
[사진2076,2077: 고베고속철도가 관리하는 유인역인 신카이치역 개찰구를 통과합니다]
간사이스루패스는 자동개찰기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통과가 가능합니다.
신카이치역 2번 홈에는 이 열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진2078,2079: 고동색 바탕에 재미있는 그림이 랩핑 되어 있습니다]
바로 한큐전철 차량이죠. 한큐하면? ‘고동색’이 생각날 정도로 회사의 색상은 확고합니다.
[사진2080: 오른쪽에 빨간색이 등급을 표시합니다. 한큐의 빨간색은 ‘특급’입니다]
다음 편부터 오사카 방면을 향해 ‘고동색 세상’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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