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편(4/11, 1일차) –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현역(다카시노하마선 2200계)
하고로모역에서 맘만 먹으면 걸어갈 만한 다카시노하마선 종점인 다카시노하마역에 도착.
이번 편 동영상은 34편에서 다 보여드리지 못한 내용들입니다.
[사진779: 난카이전철 다카시노하마선 캬라바시 →종점 다카시노하마 주행 영상입니다]
[사진761: STN.을 보고 ‘서울교통네트웍스’를 생각하는 당신은? 버스ㅁㄴㅇ]
[사진762: 규모는 작아도 역무자동화를 위한 자동개찰 시설이 있습니다]
[사진763: 다카시노하마역 출발은 패턴화 되어 있습니다]
[사진764,765: 다카시노하마역도 IC카드인 PiTaPa, ICOCA 대응을 하며, 카드 충전도 가능합니다]
[사진766: 간사이공항 현장견학투어를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참가는 무료]
*무료라 하더라도 간사이공항까지의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런 형태는 일본의 모든 이벤트 등에서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사진767~772: 만 40년이 된 2200계 차량은 지금도 다카시노하마선을 비롯한
난카이전철 노선에서 현역으로 쌩쌩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열차는 다시 하고로모역에 도착.
[사진773: 와카야마시, 간사이공항 방면 1번 홈은 반대쪽에 있습니다]
[사진774: 오른쪽 위에 JR히가시하고로모역 환승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775: 동쪽출구가 JR한와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데요, 좀 걸어가야 합니다]
[사진776: 하고로모역에서 하마데라공원이 가깝습니다]
[사진777: 하고로모역 근처에 시계꽃밭이 있습니다. 현재 시간은 18:45]
[사진778: 여기는 난카이전철 하고로모 역입니다]
[사진780: 난카이전철 하고로모역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1. 간사이공항 방면으로 출발하는 7100계 급행열차와
2. 하고로모역을 통과하는 7100계 일반특급입니다. 육교 위에서 안전하게]
다음 편부터 간사이공항으로 돌아가서 짐을 찾고 ‘이제서야’ 오사카 시내로 들어갑니다.
'[JT7th_간사이사철 뒤적뒤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1편(4/11, 1일차) - 간사이공항역의 ‘Blue’: 철가면 라피트 (0) | 2010.05.28 |
---|---|
제40편(4/11, 1일차) -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완급결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키시와다 (0) | 2010.05.28 |
제38편(4/11, 1일차) - 맘만 먹으면 걸어갈 수 있는(?) 다카시노하마선(난카이 스포츠센터) (0) | 2010.05.27 |
제37편(4/11, 1일차) - 완급조절이란 이런 것이다! (이즈미오오츠역의 열차 순위) (0) | 2010.05.26 |
제36편(4/11, 1일차) - 익숙하지 않은 2 Doors 보통등급 열차를 타고(an3에 대한 재미있는 유래) (0) | 2010.05.26 |